5성급 호텔에서 초호화 돌잔치?…이지훈♥아야네, 입 열었다 [RE:뷰]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초호화 돌잔치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1일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 루희의 돌잔치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5성급 호텔에서 돌잔치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 이지훈은 "있는 것보다 더 과하게 포장된 부분들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돌잔치 장소는 5성급 호텔이 아니다. 원래는 돌잔치를 하는 곳이 아니지만 좋은 조건으로 흔쾌히 협조해 주셔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라이빗한 진행이 필요했고 단독 대관이 가능한 점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돌잔치 준비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는 '초대장 보내기'를 꼽았다. 이지훈은 "한 분 한 분 소중해서 200명 모두에게 정성스럽게 다른 멘트를 작성했다.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손님들을 위한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는 아야네는 "오신 분들이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열심히 꾸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레스가 화려하다고 느끼신 분들도 있었다. 돌상이 핑크톤이라 배경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남편과 함께 핑크색 옷을 입었다. 루희는 돋보이게 민트색 드레스를 입혔다"라고 설명했다.
아야네는 "돌잔치 이후를 생각해 보니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건 앞으로 환갑 잔치나 장례식 뿐이더라. 환갑 잔치도 안 하면 마지막이 장례식이란 생각에 슬퍼졌다. 그래서 크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지훈 역시 "오랜만에 지인들과 인사도 나누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 아이는 기억하지 못해도 사진은 남는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면서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아야네,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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