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사카 vs 18세 신예 음보코, 내셔널뱅크오픈 결승 격돌
최대영 2025. 8.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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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내셔널뱅크오픈) 결승전에서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와 캐나다의 18세 유망주 빅토리아 음보코가 맞붙는다.
2021년 호주오픈 우승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WTA 투어급 단식 타이틀에 도전하는 셈이다.
음보코는 4강전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1-6 7-5 7-6(7-4)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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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내셔널뱅크오픈) 결승전에서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와 캐나다의 18세 유망주 빅토리아 음보코가 맞붙는다.
7일(한국시간) 열린 준결승에서 오사카(세계 49위)는 덴마크의 클라라 타우손(19위)을 6-2 7-6(9-7)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1년 호주오픈 우승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WTA 투어급 단식 타이틀에 도전하는 셈이다.
2023년 7월 딸을 출산한 오사카는 올해 복귀 후 꾸준히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으며, 지난 1월 ASB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5월 WTA125 생말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이는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대회다.

오사카의 결승 상대는 캐나다의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다. 음보코는 4강전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1-6 7-5 7-6(7-4)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2006년생인 음보코는 부모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며, 올해 초까지만 해도 세계 랭킹 333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 활약으로 30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3세트에서 매치 포인트 위기를 넘기며 극적인 승리를 만든 그는 생애 첫 WTA 투어 단식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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