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美연방 정부와 챗GPT 제공 계약…금액은 연 1달러"

이혜원2 기자 2025. 8. 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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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오픈AI가 미국 연방 정부와 연 1달러(약 1400원)에 생성형 AI 챗GPT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픈AI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조달청(GSA)과 이 같은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의 AI 행동 계획의 핵심 중 하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행정 절차와 서류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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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엔터프라이즈 모델…고급 모델, 기능도 제공
[보스턴=AP/뉴시스]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오픈AI가 미국 연방 정부와 연 1달러(약 1400원)에 생성형 AI 챗GPT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DB) 2025.08.07.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오픈AI가 미국 연방 정부와 연 1달러(약 1400원)에 생성형 AI 챗GPT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픈AI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조달청(GSA)과 이 같은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 연방 행정부 모든 공무원은 향후 1년간 챗GPT 엔터프라이즈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60일간 고급 음성 모드, 심층 리서치 등 고급 모델과 기능도 무제한 제공한다.

AI 활용 교육 및 훈련도 지원한다. 입력된 자료가 오픈AI 모델 훈련이나 개선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보안 조치가 적용된다고도 강조했다.

비용은 기관당 1달러다. 명목상 비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픈AI는 "트럼프 행정부의 AI 행동 계획의 핵심 중 하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행정 절차와 서류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 관리나 국가 안보 위협 분석, 일상 업무 처리 등 어떤 업무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오픈AI는 6월 정부용 모델을 출시했으며,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2억 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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