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탕에 '인변이 둥둥'… 강남 100억 아파트 커뮤니티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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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고급 아파트 단지 내 여성 사우나 탕에서 오물(변) 투기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7일 해당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측이 올린 공지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 단지 내 여자 사우나 탕 안에서 인분이 4차례 발견됐다.
지난 4월 해당 아파트에서는 비치된 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빈 통에 담겨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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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해당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측이 올린 공지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 단지 내 여자 사우나 탕 안에서 인분이 4차례 발견됐다. 이에 따라 다수 입주민이 불쾌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지문에는 "사건 발생 시간대 기준 출입 기록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며 "7월22일, 7월29일, 8월1일, 8월3일 오전 8시~11시 시간대 입장해 이용한 회원 중 용의자는 앞으로 사우나 입장 불가며 처리 관련 손해배상도 청구할 것"이라는 경고가 담겼다.
해당 아파트는 국내 최고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3㎡당 2억원대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전용 116㎡는 지난달 2일 92억원에 매매됐다. 지난해 12월 28층 133.95㎡가 개인 간 거래를 통해 106억원에 계약이 체결되면서 3.3㎡당 2억6114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지난 4월 해당 아파트에서는 비치된 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빈 통에 담겨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일부 입주민은 "가구당 월 1000원 남짓한 비용조차 아끼자고 고급 주거의 품격을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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