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김태희, 외신 사진에서도 韓대표 미녀 '무결점 비주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태희가 무결점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뉴욕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통해 글로벌 데뷔를 알린 김태희는,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존재감을 빛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니언 스퀘어의 리갈 극장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 루이스 랜도(Louis Landau), 파이퍼 페라보(Piper Perabo), 레이나 하더스티(Reina Hardesty)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에 간결한 스타일링, 그리고 한 점 흠잡을 데 없는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단연 돋보였다. 한국대표 미녀로 꼽히는 김태희의 나이를 잊은 우아한 미모는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해외 매체들 역시 그녀의 첫 미국 드라마 출연에 주목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된 CIA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첩보 스릴러. 김태희는 극 중 극적인 전환의 열쇠를 쥔 인물로 출연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인한 존재감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하와이 파이브-오, 로스트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대 김이 공동 제작 및 주연을 맡았고, 김태희는 해당 라인업에 합류해 주연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작품은 김태희는 첫 할리우드 프로젝트로, 이번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오는 8월 중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며, 김태희는 이 작품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태희 외에도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의 한국배우들이 함께하는 작품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에서 오는 22일 국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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