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초등부 남자 단체전에서 대구군위초가 대회 첫 우승

황서진 기자 2025. 8.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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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초(감독 이창복)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8월 7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진행된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구군위초(감독 이창복)는 안동서부초(감독 황덕모)를 종합전적 3대1로 누르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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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에서 첫 우승을 한 군위초등 선수단(사진/황서진 기자)

[양구=황서진 기자] 대구군위초(감독 이창복)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8월 7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진행된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구군위초(감독 이창복)는 안동서부초(감독 황덕모)를 종합전적 3대1로 누르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대구 군위초는 오승재, 김지섭, 권구훈, 이예성이 출전하였고, 안동서부초는 홍찬민, 권민찬, 김민호, 홍찬유가 이름을 올렸다.


단식 4경기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2단식의 김지섭과 권민찬의 경기에서 서부초 권민찬이 6-0 6-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어 4단식의 이예성과 홍찬유의 경기에서 군위초 이예성이 6-0 6-2로 이기면서 1대1, 오승재가 홍찬민을 6-1 6-3으로 이겨 군위초가 2대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마지막 3단식에서 군위초 권구훈이 서부초 김민호를 6-4 6-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자초등부 준우승 안동 서부초등학교

이창복 군위초 감독은 "더운 날씨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 축하한다. 그동안 선수 구성이 어려워 남자부는 많이 출전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서 출전하게 되어서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성과를 이뤄서 기쁘다. 대구군위초 김봉수 교장선생님과 한재준 체육부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위초는 2021년 47회 대통령기에서 여자부 우승을 했고, 남자부는 이번이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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