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밤중 상호관세 발효 알리며 "미국으로 수십억 불 유입중"
장선이 기자 2025. 8. 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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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직전 수십억 달러가 미국에 유입되고 있다며 관세정책을 성과로 부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시점인 현지시간 오늘 오전 0시, 한국시간 오후 1시 1분을 3분 남기고 SNS 트루스소셜에 "자정이 됐다! 수십억달러의 관세가 미국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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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직전 수십억 달러가 미국에 유입되고 있다며 관세정책을 성과로 부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시점인 현지시간 오늘 오전 0시, 한국시간 오후 1시 1분을 3분 남기고 SNS 트루스소셜에 "자정이 됐다! 수십억달러의 관세가 미국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효를 15분 정도 남긴 시점에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상호 관세 조치가 자정에 발효된다"면서 "주로 오랫동안 미국을 이용해온 국가들로부터 수십억 달러가 미국으로 유입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위대함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급진 좌파 법원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한밤중에 SNS에 글을 올려 상호관세 부과 정책의 성과를 부각하는 한편 법원의 제동 가능성을 견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취임 후 수개월간 각국과 무역 협상을 벌였고 지난달 31일 68개국과 유럽연합(EU) 등 총 69개 경제 주체에 대해 10∼41%의 상호 관세율을 확정했습니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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