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소 안내 시설물 4만6천개 조사…"훼손 시설 보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최근 2개월 동안 주소정보시설물 4만6천16개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문 조사업체를 투입한 조사에서 전체 시설물 중 정상 시설은 전체의 79.9%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 또는 훼손 시설에 대해 보수나 교체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안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드론으로 시설물 안전점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yonhap/20250807143625172rgxl.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최근 2개월 동안 주소정보시설물 4만6천16개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문 조사업체를 투입한 조사에서 전체 시설물 중 정상 시설은 전체의 79.9%로 나타났다. 훼손·시인성 문제 등 비정상 시설은 11.8%, 없어진 시설은 8.3%였다.
강풍·폭우·태풍 등 기상 환경, 노후화로 인한 자연적 손상, 공사 중 철거나 교통사고로 인한 파손 등 다양한 요인이 문제 시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울주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 또는 훼손 시설에 대해 보수나 교체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안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위치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검찰,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
-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일당 징역 25∼30년 | 연합뉴스
- '화성살인 누명' 故홍성록 유족 국가배상 일부승소…16%만 인정 | 연합뉴스
- 강단서 20년 보낸 60대, 스승의날 앞두고 3명에게 뇌사 장기기증 | 연합뉴스
- 초등생이 상담실서 20분간 교사 폭행…교보위 조사 착수 | 연합뉴스
- '천호동 재개발조합 흉기난동' 60대 무기징역…"잔혹·가학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