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소 안내 시설물 4만6천개 조사…"훼손 시설 보수"

장영은 2025. 8. 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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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최근 2개월 동안 주소정보시설물 4만6천16개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문 조사업체를 투입한 조사에서 전체 시설물 중 정상 시설은 전체의 79.9%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 또는 훼손 시설에 대해 보수나 교체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안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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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드론으로 시설물 안전점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최근 2개월 동안 주소정보시설물 4만6천16개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문 조사업체를 투입한 조사에서 전체 시설물 중 정상 시설은 전체의 79.9%로 나타났다. 훼손·시인성 문제 등 비정상 시설은 11.8%, 없어진 시설은 8.3%였다.

강풍·폭우·태풍 등 기상 환경, 노후화로 인한 자연적 손상, 공사 중 철거나 교통사고로 인한 파손 등 다양한 요인이 문제 시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울주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 또는 훼손 시설에 대해 보수나 교체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안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위치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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