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8세도 아닌데 연봉이 56억… 레알이 '진짜 재능'이라 믿은 아르헨 초신성 마스탄투오노

김태석 기자 2025. 8. 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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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아르헨티나의 초신성 프랑크 마스탄투오노가 상상을 초월하는 연봉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 플레이트가 낳은 17세 아르헨티나 천재 공격형 미드필더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잇는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을 확정했으며, 만 18세가 되는 오는 14일부터 레알 마드리드 1군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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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아르헨티나의 초신성 프랑크 마스탄투오노가 상상을 초월하는 연봉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버 플레이트가 낳은 17세 아르헨티나 천재 공격형 미드필더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잇는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을 확정했으며, 만 18세가 되는 오는 14일부터 레알 마드리드 1군 훈련에 합류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재능이 진짜라고 판단했는지 유럽에서 아직 검증이 필요해보이는 10대 선수를 영입하는 데 6,300만 유로(약 1,017억 원)라는 거액을 들였다. 계약 기간은 6년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마스탄투오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350만 유로(약 56억 원)이라는 거액의 연봉을 수령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신성 엔드리크(410만 유로/약 66억 원)보다는 살짝 적지만, 같은 리버 플레이트 출신 맨체스터 시티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90만 유로/약 14억 5,000만 원)보다는 3배 가량되는 거액이다.

한편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 입성을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나면서 아르헨티나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같은 길을 걸은 대선배이자 전설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마스탄투오노는 "디 스테파노는 위대한 선수이자 축구의 전설이다. 나도 그처럼 리버 플레이트에서 시작해 마드리드로 오고 싶었고, 그런 길을 따르고 싶다고 말해왔다. 그 길을 따라가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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