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폭 80년 행사 중 눈 감은 이시바…"또 졸았나"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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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개최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눈을 감은 채 졸고 있는 듯한 장면이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이시바 총리는 전날 오전 8시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쓰이 가즈미 히로시마시장이 평화선언을 하는 동안 이시바 총리가 자리에 앉아 눈을 감은 채로 있다가 잠에서 깬 뜻 깜짝 놀라 눈을 뜨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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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개최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눈을 감은 채 졸고 있는 듯한 장면이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이시바 총리는 전날 오전 8시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쓰이 가즈미 히로시마시장이 평화선언을 하는 동안 이시바 총리가 자리에 앉아 눈을 감은 채로 있다가 잠에서 깬 뜻 깜짝 놀라 눈을 뜨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졸았다는)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했다. 또 총리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11월 총리 지명선거가 이뤄지는 일본 국회에서도 졸고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도 참석했는데 그 역시 행사에서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선 "자민당의 위기가 문제"라는 말도 나온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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