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흥행 중 날아든 비보…"모친상" [할리웃통신]

이지은 2025. 8. 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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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어머니 제인 에타 피트가 세상을 떠났다.

브래드 피트는 어머니와 각별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래드 피트의 친척이자 배우 시드니는 개인 채널에 "사랑하는 할머니 제인 에타 피트, 우리는 아직 당신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됐다. 할머니가 다시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음에 위안을 느낀다"라고 비통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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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어머니 제인 에타 피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고인은 교사 출신으로 트럭 회사 CEO인 윌리엄 앨빈 피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으며 브래드 피트는 장남이다.

브래드 피트는 어머니와 각별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레드카펫 행사에 모친과 동행해 취재진 앞에서 자랑스레 소개하는 등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들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브래드 피트의 친척이자 배우 시드니는 개인 채널에 "사랑하는 할머니 제인 에타 피트, 우리는 아직 당신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됐다. 할머니가 다시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음에 위안을 느낀다"라고 비통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현재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F1 무대를 떠나 용병 드라이버로 살아가고 있는 '소니 헤이스'가 다시 F1으로 돌아와 꼴찌팀을 이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래드 피트가 소니 헤이스를 연기했으며 '탑건:매버릭'을 만든 조지프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6일 5만 3000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관객 327만 명을 돌파했다. 'F1 더 무비'는 실제 F1 자동차 경주 대회를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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