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 '최악의 스캔들'…유진, 이혼 선언 당했다 (‘퍼스트레이디’)

강지호 2025. 8. 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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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대통령에게 버려진 아내 역으로 돌아온다.

MBN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스캔들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대통령 취임까지 67일 남은 대통령 당선인 부부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 복수와 사랑까지 모두 집약된 스펙터클 드라마 MBN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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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유진이 대통령에게 버려진 아내 역으로 돌아온다.

지난 6일 MBN 공식 채널에는 새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1차 티저가 업로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차수연(유진)은 남편 현민철(지현우)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킹메이커'로 활약하며 정치적 입지를 넓혔다. 차수연은 "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든 게 바로 나다. 남편은 정치인이고 난 아내인 동시에 정치적 파트너"라고 말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차수연의 이야기와 달리 현민철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나날이 커지는 아내의 영향력에 불안해한다.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수록 아내 차수연의 입지가 커지자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현민철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무대에서 차수연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남편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듣게 된 충격적인 소식에 차수연은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퍼스트 부부의 최악의 스캔들'이라는 자막이 나오며 싸늘한 표정의 차수연이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거울을 깨고 토마토를 짓이기며 분을 삭히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BN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스캔들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유진·지현우·이민영이 권력과 야망, 사랑으로 뒤엉켜 갈등의 파국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대통령 취임까지 67일 남은 대통령 당선인 부부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 복수와 사랑까지 모두 집약된 스펙터클 드라마 MBN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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