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주택 거주’ 김남주 “20년 전엔 대저택이라더니, 지금은 소박하다고”

박수인 2025. 8.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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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집 주방을 공개했다.

8월 7일 채널 '김남주'에는 '2억 짜리 커피 마시는 김남주 주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집 공개 2탄이라고나 할까. 제가 2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과 알콩달콩 남매를 길러낸 부엌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소 협소한 주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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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영상 캡처
‘김남주’ 영상 캡처
‘김남주’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남주가 집 주방을 공개했다.

8월 7일 채널 '김남주'에는 '2억 짜리 커피 마시는 김남주 주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집 공개 2탄이라고나 할까. 제가 2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과 알콩달콩 남매를 길러낸 부엌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소 협소한 주방을 소개했다.

김남주는 "나는 아일랜드를 갖는 게 꿈이다. 나 식탁에서 김치 담근다. 식탁을 마치 아일랜드처럼 쓰고 있다. 식탁 15년 됐다. 의자도 되게 지저분하다. 가까이 찍지 말아 달라. 그때는 엄청 유행이라 예뻤는데 왜 여기만 다른 의자냐면, 아들이 아토피여서 봉제인형이나 천 알레르기가 심하다. 안 예쁘면 어때. (가족을 위해서라면) 상관 없다. 그래서 여기는 항상 우리 아들이 밥 먹는 자리"라고 알렸다.

제작진이 "좁긴 좁다"고 하자 김남주는 "시끄러. 그래도 내가 여기서 20년 간 먹고 살고. 그래서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진 거다. 좁아서. 가까이 바라볼 수 있어서"라면서도 "20년 전에 이 집 지었을 때 사람들이 대저택이냐고 했는데 지금은 소박하고 사람 냄새 난다 그러고. 흥"이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80평 정원이 딸린 170억대 삼성동 전원주택에서 거주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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