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잃은 가정사 고백 윤경호, 자숙 발표 “‘유퀴즈’서 너무 울어 민망”

서유나 2025. 8.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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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윤경호의 '유퀴즈' 출연 기념 셀카가 담겨 있다.

'유퀴즈' 출연에 감격해 유재석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였던 윤경호는 37세 나이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활고를 함께 이겨내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방송 내내 오열했다.

윤경호는 넷플릭스 인기작 '중증외상센터'에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출연해 '유림핑', '항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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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경호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경호는 8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유퀴즈'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윤경호의 '유퀴즈' 출연 기념 셀카가 담겨 있다. 방송에서 펑펑 울었던 것과 달리 사진 속 윤경호의 얼굴엔 밝은 웃음이 걸려 있다.

'유퀴즈' 출연에 감격해 유재석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였던 윤경호는 37세 나이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활고를 함께 이겨내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방송 내내 오열했다. 이에 "너무 많이 울어서 민망하네요"라고 토로한 그는 "자숙의 마음으로 한동안 숨어지낼 듯합니다. '좀비딸' 무대인사만 빼구요"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윤경호는 1980년 7월생으로 만 45세다. 2012년 10월 28일 연극배우 출신 김해정 씨와 8년 교제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경호는 넷플릭스 인기작 '중증외상센터'에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출연해 '유림핑', '항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윤경호가 출연한 영화 '좀비딸'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 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최유리가 함께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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