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 10월 8~12일 개최…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김예나 2025. 8. 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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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문화행사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전시를 선보인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행사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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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활동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를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문화행사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봄 행사에는 약 70만명이 참여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행사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활동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06년 이전에 태어난 한국인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50명 내외를 선발하며, 이 중 외국인은 10명 이상 뽑을 예정이다.

궁이둥이에게는 활동 물품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축전 기간에는 경희궁을 제외한 4대 궁궐과 종묘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활동이 끝난 뒤에는 수료증을 준다.

이달 20일 밤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9월 5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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