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당정대 협의…'대주주 기준' 논의 주목
배준우 기자 2025. 8.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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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는 10일 만나 당정대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진행되는 이번 협의에서는 이른바 '대주주 기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관련,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 정책위에서 주식 양도세에 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표에게 전달할 거고, 자연스럽게 이번 주 일요일(10일) 당정 협의에서 논의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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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는 10일 만나 당정대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진행되는 이번 협의에서는 이른바 '대주주 기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개편안을 놓고 외부 비판과 함께 당내에서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 정책위에서 주식 양도세에 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표에게 전달할 거고, 자연스럽게 이번 주 일요일(10일) 당정 협의에서 논의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정은 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대처 방안, 정 대표가 3개월 내 입법 방침을 세운 검찰·언론·사법개혁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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