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안전이 최우선”...고위험 건설현장 점검
이성현 기자 2025. 8. 7. 14:03
시 발주·민간 대형 공사장 20곳 대상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고위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춘천시청 제공

춘천=이성현 기자
육동한 강원 춘천시장이 7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였다.
대상은 산업재해 발생 이력, 유해물질 취급 여부, 연면적 3000㎡ 이상 등 고위험 요소가 있는 시 발주 및 민간 대형 공사장 20곳이다.
점검반은 춘천시 중대재해팀을 중심으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공단, 춘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구성했다. 현장실사와 서류점검을 병행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보호구 착용, 추락방지시설 설치,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육 시장은 휴가 중인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안전실태를 살피고 관리자를 격려하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진다”며 “현장 안전이 일상이 되도록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따른 육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사업장에 통보하고 즉시 시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주요 사례는 타 현장 예방교육과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성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대통령 임기 3개월…정청래 발톱 드러내면 죽는다” 박원석의 말
- ‘억대 빚’ 아내와 이혼, 알고보니 16년 키운 자식도 ‘남남’
- “남편 차에서 여자 머리끈이 나왔습니다” 블랙박스 열어보니…
- 주진우, 이춘석 탈당에 “위장 탈당쇼 역겨워…법사위원장 넘겨야”
- [속보]‘원하고 원망하죠’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 47세 나이로 사망
- “체온 재자” 빈 교실 초등女에 성기 보여준 男교사…일본 발칵
- [속보]트럼프, 애플 투자 발표회서 “반도체에 100% 관세”
- ‘나라는 전쟁 중, 국민은 해변서 비키니 난투극’ 왜?···“우크라에서 러시아 노래 틀었다”
- [속보]김문수 “尹 재입당 당연히 받아준다…계엄으로 아무도 안 죽어”
- [속보]서울 마포구 대로변서 흉기로 지인 살해 30대 남성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