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검·지검 검사·직원들, 함평 찾아 수해복구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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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검찰청 직원들이 7일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송강 광주고검 검사장을 비롯해 광주고검·지검과 목포지청 직원 53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지역민들이 조속한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앞서 광주고검은 지난달 17일 극한호우로 파손된 검찰청 앞 공원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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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검찰청 직원들이 7일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송강 광주고검 검사장을 비롯해 광주고검·지검과 목포지청 직원 53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지역민들이 조속한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함평은 지난 3일 시간당 87.5㎜의 극한호우로 상가·주택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봉사활동엔 기관장, 부서장 뿐만 아니라 검찰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임검사, 신임수사관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송강 광주고검 검사장은 "검찰은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민생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적극 헌신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광주고검은 지난달 17일 극한호우로 파손된 검찰청 앞 공원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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