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귀여운 면도 있었네~...'착한 사나이' 현장 비하인드 공개

남혜연 기자 2025. 8. 7. 14: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착한 사나이'의 이동욱./ 킹콩 by 스타쉽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연기에 집중하는 이동욱이 아닌, 한층 가벼운 사람 이동욱을 만나는 시간.

‘착한 사나이’ 이동욱의 쉬는 시간이 공개, 또 다른 분위기로 호감도를 높였다.

이동욱의 소속사인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7일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박석철’ 역으로 활약 중인 이동욱의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쉬는 시간 동안 다트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캐릭터가 그려진 넥 쿨러를 장착, ‘귀여운 사나이’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JTBC '착한 사나이'의 이동욱./ 킹콩 by 스타쉽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동욱은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극 중 강미영(이성경 분)을 향한 석철의 순애보처럼, 패딩 점퍼를 입은 겨울부터 반팔 차림의 여름까지 계절이 바뀌어도 식지 않는 그의 연기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이동욱은 대본을 토대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고받으며 매 장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동욱은 ‘착한 사나이’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실과 닿지 않는 이상에 무채색 같아진 석철을 지치고 메마른 표정으로 그려냈고, 미영 앞에서 나오는 빛나는 눈빛과 웃음으로 캐릭터와 서사에 색채를 더했다.

또한, 이동욱의 낮고 나직한 목소리로 담아낸 내레이션은 고단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위로를 전하기도. 이에 ‘착한 사나이’에 더 빠져들게 하는 이동욱의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되며,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