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포수로 폭풍 성장 중인 랭글리어스, 첫 리드오프로 나서 3홈런 괴력

이성필 기자 2025. 8. 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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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던 애슬레틱스 포수 셰이 랭글리어스.

힘이 붙은 랭글리어스, 7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투수 안드리 라라의 직구를 중월 솔로 홈런으로 대답했습니다.

기회에 부응한 랭글리어스, 빠르게 주연으로 올라서며 감독의 신뢰를 얻었고 중심 타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포로 우뚝 선 시애틀의 칼 랄리를 제외하면 공격형 포수로 폭풍 성장 중인 랭글리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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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슬레틱스 포수 Shea 셰이 랭클리어스. ⓒ연합뉴스/REUTERS/AP
▲ 애슬레틱스 포수 Shea 셰이 랭클리어스. ⓒ연합뉴스/REUTERS/AP
▲ 애슬레틱스 포수 Shea 셰이 랭클리어스.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한때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던 애슬레틱스 포수 셰이 랭글리어스.

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고교, 대학 시절을 포함해 처음 경험하는 1번 타자, 리드 오프라는 부담스러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놀랍게도 1회초 첫 타석부터 호쾌한 스윙으로 가운데 담장을 넘겼습니다.

선발 매켄지 고어를 상대로 4구째 직구를 받아 홈런.

좋은 타격감으로 2회초 좌전 안타를 쳤고 3회초에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습니다.

5회초 네 번째 타석, 불펜 투수 올랜도 리발타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쳤습니다.

힘이 붙은 랭글리어스, 7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투수 안드리 라라의 직구를 중월 솔로 홈런으로 대답했습니다.

6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으로 16-7 대승에 제대로 양념을 쳤습니다.

시즌 22홈런에 도달한 랭글리어스. 타율도 0.272로 준수합니다.

지난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애틀랜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쉽게 떼지를 못했습니다.

2022년 7월, 애틀란타가 1루 보강을 위해 맷 올슨을 영입할 당시 트레이드된 4명 중 1명이었습니다.

기회에 부응한 랭글리어스, 빠르게 주연으로 올라서며 감독의 신뢰를 얻었고 중심 타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포로 우뚝 선 시애틀의 칼 랄리를 제외하면 공격형 포수로 폭풍 성장 중인 랭글리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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