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3.4조 순매수…3개월 연속 '사자'

정준호 기자 2025. 8.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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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3조 4천억 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3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조 4천1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올해 4월까지 9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은 지난 5월 순매수로 전환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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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건물, 금융감독원 로고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3조 4천억 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이며 3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조 4천1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올해 4월까지 9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은 지난 5월 순매수로 전환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7천83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3천72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2조 4천800억 원), 아일랜드(7천650억 원), 룩셈부르크(7천억 원) 등에서 매수세가 컸습니다.

7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921조 6천억 원으로 전체 시가 총액의 27.7% 수준입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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