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4768억원…전년비 21.5%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4177억원, 영업이익 4768억원의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371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는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아웃 잔여 계약금 수취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LG화학 전남 여수 NCC(나프타분해시설) 공장 전경. (사진=LG화학) 2024.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35414951flrb.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4177억원, 영업이익 4768억원의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6.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5% 증가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는 미국 관세분쟁과 중동 정세불안에 따른 글로벌 수요 약세, 전기차 보조금 조기 종료를 앞둔 고객사들의 보수적인 재고 운영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6962억원, 영업손실 904억원을 냈다. 구매 관망세가 지속됐고, 부정적 환율 효과의 영향이 겹쳤다. 3분기에는 신증설 사업 정상화 및 코스트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605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이다. 전지 재료 출하가 감소했지만, 전자 소재와 엔지니어링 소재의 고부가 제품 매출이 견조했다. 3분기에도 전기차용 전지재료 수요 둔화가 예상된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371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달성했다. 백신, 항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견조했다. 3분기는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아웃 잔여 계약금 수취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원통형 배터리 출하량 증가, 전력망 프로젝트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본격화로 수익성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그린바이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242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수익성이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하반기에는 작물보호제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 의혹' 상간남, 숙행 감쌌다 "'엘베 키스' 때 동거 안 해"
-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박나래 주사이모 정체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여성, 기적적 생존
- '111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
- '65세 미혼' 최화정, 연애하나…이르면 내년 결혼 가능성
-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 위험…자궁적출 가능성도"
- 74세 윤미라가 꼭 지킨다는 관리 습관…아침으로 '이것'
- KCM, 이제 다둥이 아빠 "셋째 태어나"
- 유승민 "'총리 맡아달라' 李 메시지 전달받았다…소신 버려 욕심 낼 자리 아냐"
- '연매출 300억 CEO' 허경환, 30억 빚 생겨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