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여제' 현정화배 전국탁구대회 당진서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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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7일 우리나라 '탁구여제'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 탁구대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연다고 밝혔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한다.
현 감독은 "내 이름을 딴 탁구 대회가 당진에서 열려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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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서 탁구 동호인 1000여명 참가 예정
현 감독, 시 탁구 유망주에게 직접 장학금 전달
![[당진=뉴시스] 2025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 탁구대회 공식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34828318ximd.jpg)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7일 우리나라 '탁구여제'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 탁구대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연다고 밝혔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한다.
일정은 8일 중장년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국 라지볼대회를 시작으로 9일 전국 및 당진 지역 대회로 치뤄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충청부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또 지난해 1월 당진명예시민으로 위촉된 현정화 감독의 이름으로 대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부여했다.
현 감독은 대회 기간 중 시 탁구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 감독은 "내 이름을 딴 탁구 대회가 당진에서 열려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선수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에서 양영자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따내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해 탁구여제로 불린다.
현재 현 감독은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직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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