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전통시장-신도시 상권 연계 지역 상권 강화

김동선 2025. 8. 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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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전통시장과 신도시 상권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일 과천시에 따르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Ⅰ유형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총 7억 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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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선정…실태조사·시범사업 추진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행축제에서 상인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과천시

[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전통시장과 신도시 상권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일 과천시에 따르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Ⅰ유형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총 7억 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우선 올해 연말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 및 시비 1억 5500만 원 총 3억 500만 원을 투입, 연구용역을 통한 지역 상권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상권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연구용역에서는 전통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상권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과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점포 환경개선 △우수시장 벤치마킹 △상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실태조사와 실행전략을 통해 과천만의 특색을 살린 상권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그간 다져온 소상공인의 생존력과 역량을 토대로 매출 증대, 인구 유입, 상권 활력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으로 2026년과 2027년, 매년 도비 3억 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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