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분이 고속도로 바꾸나… 구속수사 해야"[이슈전파사]

김주성 2025. 8. 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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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요에 돌돌 말아 끄집어 내야"
"혐의별 상설 특검 만들 수도"
"조국 사면, 대통령이 잘 판단할 것"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방송: 8월 7일(목)

■진행: 김지은 기자

■출연: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담요에 돌돌 말아 끄집어내야”

“전현희•김병주 최고위원과 尹 접견신청 할 것”

◆"아무것도 몰랐고,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김건희, 생각은

“김건희 구속 수사해야. 아무것도 아닌 분이 고속도로를 바꾸나?”

“자료 많다. 특검팀이 필요하다면 자료 적절한 시점에 제공할 예정”

◆혐의에 비해 특검 기간이 짧은데

“특검법 기한이 있지만 상설 특검은 기한이 없어. 혐의별 상설 특검 만들 수도”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민주당선 ‘제명’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한 것은 잘못. 징계와 감찰 과정에서 탈당은 중징계 사안. 최고 수준의 제명 조치밖에 없어. 당원 영구 정지, 복당 자체를 못 해”

◆송언석 사면 요청 노출

“저분들 사면하기 싫었나? 본회의장에서 저렇게 들고 하는 것은 보라고 하는 것”

“보통은 본회의장 나가서 할 텐데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정당 해산… 1순위로 추진하나

“국민의힘 내란 정당임이 밝혀질 것,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까지 해야”

“의원직 상실은 10명 이내일 수 있어. 대부분 선고 전날 탈당할 것”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권 개정안 발의

“법무부 장관이 하는 것 부적절해. 개헌해서 국회 의결을 통해서 청구하는 것이 맞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정당에 대해서 해산 청구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행정부의 수장 혹은 공권력이 개입하는 걸로 보일 수 있어”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국민청원이 있거나 혹은 국회의 입법을 통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검찰 개혁, ‘추석 전 완수’ 의미

“김용민 의원과 2020년 12월 발의한 것. 5년을 논의한 것이고 이미 안이 나와 있어. 추석 전 통과 못 할 이유 없어”

◆검찰 ’보완 수사권’도 완전히 박탈?

“보완수사권은 수사권 존치라 절대 있을 수 없는 것, 요구권도 준하는 것. 그래서 국수위 만든 것”

“경찰총장•검찰총장만 잡으면 수사를 다 막을 수 있는 권력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게 불가능해지는 것”

“한국형 FBI인 중수청이 수사하게 되어 있어 수사가 미진할 건 없는 것”

◆조국 전 대표 사면 견해

“당의 입장은 ‘대통령 사면권은 언급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온전한 고민과 결단으로 해야. 대통령이 잘 판단할 것”

◆정치하는 이유

“우리 사회,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정치”

“적성이에 맞아. 보람 있고, 효용감이 커”


방송 전문

'이슈전파사' 8월 7일 방송.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을ㆍ재선),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김지은

8월 7일 목요일입니다. 이슈 전파사 셔터문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슈 전파사 사장 김지은입니다. 자 목요일의 전파사 여의도 브라더스 만나는 날이죠.

그에 앞서서 특별한 분 모셨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당선의 일등 공신 맞으시죠?

▶장경태

한 5등 공신

반갑습니다. 장경태입니다.

▷김지은

아 또 있어요 정청배 대표의 최측근 이것도 이것도 맞는 거죠? 맞죠?

▶장경태

측근이긴 한 것 같습니다. 최까진 모르겠고요.

▷김지은

네 서울 동대문을 재선 의원입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장경태

반갑습니다. 장경태입니다. 정말 민주당 전당대회를 뒤흔들었던 정말 이 최고 특종만 고집했던 이슈 전파사에 나온 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김지은

여러분 기억해 주세요. 이거 쇼츠 쇼츠로 만들어 가서 좀 뿌려주세요

▶장경태

너무 너무 1급 비밀들이 여기서 다 나가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계속 이 시청을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김정현 기자님은 저의 말을 전혀 안 듣고 타 캠프에 가스라이팅 돼서 쓸데없는 소리만 하길래 제가 정말 한 번은 꼭 나와서 응징 방송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응징하러 나왔습니다. 김정현 기자의 정말 이 얇은 귀를 제가 폭로하러 왔습니다.

나오신다고 해가지고 선뜻 무조건 나가야죠라고 했는데 그 목적은 저는 이건 줄 몰라서 얼마나 귀가

▷김지은

오늘 장경태 의원님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출입하는 김정현 기자

▷김정현

반갑습니다. 정청래 대표 파이팅

▷김지은

그리고 국민의힘 출입하는 김도형 기자도 함께합니다.

▷김도형

네 안녕하세요. 응징 좀 부탁드립니다.

▷김지은

옆에서 되게 좋아하는데

▶장경태

아니 너무 그 분석과 해설을 하시는데 김정현 기자께서 너무 막 전문가인 양 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길래 제가 아 저기는 무조건 제가 이슈전파사 나가야겠다.

아니 전문가인 줄 알았네. 한국일보 쇼츠도 너무 너무 많이 퍼지고 이상한 웹 조사하셔가지고 그 웹 조사 결과 나 공포하지 않나 내가 너무 황당했어요.

▷김지은

이슈전파사에서 조사한 웹조사

▶장경태

아 저 다 보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님도 보셨죠?

다 봤죠? 그쵸? 제가 다 보고 있죠.

▷김지은

근데 어떻게 안 나오시지 꼭 나오시게 어떻게 좀 최측근이신

▶장경태

대표님이 별로 방송을 별로 생각보다 안 좋아하세요 본인이 아니

▷김지은

좋아하는 방송들은 딱 있던데요 뉴스공장 좋아하시는

▶장경태

그렇죠 그렇죠 그러네요. 그러네요. 제 말을 철회하겠습니다.

워낙 오래된 동지니까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김지은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언제든 나오신다면 저희 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고

▶장경태

제가 대신 나오겠습니다.

▷김지은

네 그것도 환영입니다. 아니 그러면 우리가 전대 민주당 전대 다룰 때 정청래 의원 쪽에서는 할 때 그 대부분은 혹시

▷김정현

또 얘기할 수가 없어서

▶장경태

그리고 말 중에 약간 너무 험한 얘기를 많이 하셔서 전부는 제 멘트는 아니다.

꼭 우리 박찬대 캠프를 하셨던 의원님들 저는 그렇게까지 매몰차게 얘기하지는 않았어.

▶장경태

▷김지은

의원님 완전 초창기부터 정청래 당시 후보 시절 그러니까 출마 선언했을 때 함께했던 현역 의원 다섯 분 중에 5인방 중에 한 분이시죠?

▶장경태

그렇죠 출마 선언하기 전에 그 봉화 참배도 갔었고요.

▷김지은

아 그러셨군요.

▶장경태

정말 어려웠죠

▷김지은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왜 박찬대 의원이 아니고 정청대의 의원이었나

▶장경태

일단 두 분 다 저는 같이 최고위원을 했기 때문에 너무 너무 친하고 두 분 다 그래서 어 두 분 다 훌륭한 개혁 의지와 당내 리더십을 갖춘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뭐 박찬대 의원께서 이제 원내대표 하실 때도 저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원내대표 해야 된다라고 주장했던 사람이었고 근데 어찌 되면 두 분이 이제 사실 원래 박찬대 의원이 나올 줄 몰랐어요.

사실 저는 솔직히 그래서 그냥 정청래 두 분 중에 한 분만 나오시면 당연히 정청래 의원을 돕죠.

박찬대 의원은 저는 안 나오실 줄 알았고 그래서 초창기부터 했는데 갑자기 나오신다 해서 되게 좀 괴로웠습니다.

사실 그 개인적으로 힘들었고

▷김지은

정청래 대표가 이 의원님을 두고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평당원부터 의원까지 성장한 정치인 이런 표현을 방송에서 한 적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되게 믿고 아마 이제 그만큼 또 가까운 사이일 것 같은데 근데 그래서 그 요직을 맡지 않으실까 이 정청래 지도부에서 사무총장 아니면 뭐 사무부총장 아니면 뭐 전략기획위원장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당원주권특위 위원장을 맡으셨어요.

▶장경태

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냥 당원 당직 개정이 하라는 얘기고요.

농담이고 저는 당직 인선 관련된 고심을 하실 때 대표께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제가 솔직히 이제 어떻게 보면 약간 정청래 캠프의 대표 주자처럼 많이 보도가 됐었잖아요.

당원 당규상 시도당 위원장은 전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공개 지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뭐 SNS에 올린 적도 없고요. 근데 지지글이나 이런 걸 전혀 하지 않았고 다만 이제 뭐 지지했던 대표 주자처럼 이 많이 이제 보도가 됐기 때문에 그럴수록 저는 더 제가 당직을 안 맡는 게 필요할 것 같다라는 건의를 드렸고 대표께서도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맙다 그래서 약간 서로 사실 이심전심 이미 정치적 내공도 뭐 정창래 대표께서 워낙 출중하시기 때문에 저는 그 의중을 제가 잘 미리 읽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정치에서 가장 어려운 게 멈출 때를 아는 건데 저는 그 멈춤을 제가 또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지은

어떻게 보면 그럼 이심전심으로 약간 생각이 맞았던 거네요.

▶장경태

이심은 대통령님

▷김지은

이심이구나

▶장경태

정심은 이제 정청래 대표이기 때문에 저도 대통령님의 의중을 좀 알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뭐 여러 명심 캠페인들이 전대에서 횡행했지만 제가 이제 총선 공천도 다 받잖아요.

대표께서 대통령께서 얼마나 정말 얼마나 공정하게 하시냐면 정말 친하고 아끼는 후보라는 걸 제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위에서 진짜 말씀을 안 하시는 거예요.

좀 도와주시면 그냥 바로 될 뻔한데 그래서 제가 아 전대도 대통령께서는 절대 언급 안 하실 거다라는 확신이 있었죠.

▷김지은

중립을 끝까지 유지를

▶장경태

당연히 총선 때도 너무 사실 아끼는 분인데도 너무 말씀 안 하셔서 매몰차게 컷오프 되고 이런 적도 많아서 그걸 제가 봤죠.

많이

▷김지은

알겠습니다. 근데 오늘 의원님 나오셨는데 이제 또 현안 여쭤보지 않을 수 없잖아요.

오늘 아침에 나온 속보가 있어 윤 대통령은 끝내 이제 김건희 특검의 체포 영장 집행 계속 거부를 해 가지고 부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이제 영장 집행을 이제 무산이 됐다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이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마 이전에도 뭐 들어눕고 아예 이제 수의를 벗고 있었고 뭐 이런 거

▶장경태

속옷만 입고 있고 진짜 한심한

▷김지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장경태

일단 저희가 김건희 특검 TF 제가 간사를 맡고 있어서 전현희 최고랑 오늘 아침에 얘기를 했는데요.

어 영장 재집행 거부에 대해서 지금 오후에 지금 저희가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고 어찌 됐건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뭐 저는 담요로 좀 돌돌 말아 가지고 좀 끄집어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뭐 어찌 되었건 뭐 영장 재집행을 거부하는 게 한계가 있을 거다.

그리고 본인이 대국민 담화를 하셨잖아요. 대국민 담화 대통령 시절에 아니 떳떳하고 당당하게 조사받고 재판 받겠다면서요 뭐 하는 짓거리인지 아니 국격을 이렇게 낮춰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네 저희가 강력하게 응징할 예정이고 필요하다면 이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 윤석열 대통령 접견 신청까지도 할 생각이에요.

▷김지은

거부하면 어떡하죠?

▶장경태

거부하시면 거부한 것도 기사가 되겠죠

▷김지은

아 네

▶장경태

저희가 전현희 최고위원님과 김병주 최고위원님과 함께 제가 이제 접견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지은

세 분이요.

▷김정현

지금 3특검 특위를 만들었는데 거기서 간사를 맡고

▶장경태

네 김건희 특검

▷김도형

만약에 접견 받아주면 무슨 얘기하시려고요?

▶장경태

일단 제가 김건희 여사께서 저를 아주 아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저를 아끼신다면서요?

김건희 여사님. 장경태 좀 떨어뜨려 달라고 엄청 많이 노력하셨던데 제가 빈곤 포르노 얘기하고 나서. 저를 아주 아끼는 게 맞아요. 관계가 됐고요.

그래서 김행 우리 또 이 전 대변인께서 그 저희 상대 후보 후원회장까지 맡으셔서 어떻게 해서는 그렇게 저희 지역구를 열심히 누비시고

▷김도형

진짜 아껴주신 거 같아요

▶장경태

특별하게 그래서 저는 누비면 누빌수록 제 지지율이 올라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그런 인연이 있군요.

▶장경태

대통령실이 현직 국회의원을 고발한 거는 최초이자 마지막 제가 유일해요.

그래서 아직도 중앙지검 제가 조사 잘 받고 왔습니다.

▷김정현

무혐의 나왔나요? 그럼

▶장경태

아니요. 캐비넷에 있죠. 아직도 서울경찰청 조사 중앙지검 조사 잘 받았으니까요.

우리 김건희 여사께 제가 고스란히 돌려 드리겠습니다.

▷김지은

또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니 김건희 특검의 특위 간사 맡고 계시다고요?

지금 김건희 특검이 사실 3대 특검 중에서 제일 혐의가 좀 많잖아요.

특검이 들여다보고 있는 게 수사 대상만 이제 적시된 게 3부 토건 주가 조작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공천 개입 등등의

▶장경태

네, 관사 이전

▷김지은

건진 양평 15개 아마 쭉 있고 맨 마지막은 또 이 15개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혐의도 수사하게 됐으니까 사실상 이제 드러난 모든 혐의 집사 게이트 같은 거 굉장히 많은데 어제 이제 김건희 여사가 특검에 처음 출석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장경태

근데 너무 짧게 조사를 받아서 사실 어제 같은 시간에 저희가 김건희 특검 TF 비공개 회의를 했어요.

그런데 혐의마다 이제 한 페이퍼를 이제 받았는데 취합을 했죠.

근데 이 두께가 이만해요. 그렇죠 혐의만 해도 너무 많아서 이슈도 너무 많고

▷김지은

줄줄이 줄줄이 있으니까요.

▶장경태

뭐 온갖 혐의에 관련된 이름까지 다 적시해서 그래서 저희가 실질적인 수사 특검팀에 필요하다면 저희가 자료 제공도 할 예정이고요.

국회가 취합한 자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적정한 시기에 특검팀의 그 자료도 저희가 뭐 실명까지 다 적시된 자료이기 때문에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지은

그거 혹시 들여다본

▶장경태

왜냐하면 양평 양평 국정감사 때 저희가 자료를 많이 받잖아요.

그때 받았던 자료들 네 또 저희가 내부적으로 조사했던 자료들 아마 특검팀이 제대로 조사를 못 했을 거예요.

아마 예를 들면 저도 이제 고발 고소 고발 너무 많이 당했는데 뭐 지금 17건인가 아무튼 저는 제가 그 빈곤 포르노 고발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채해병 특검 청문회 채해병 청문회 때 이종호 오빠라 부른다 부터 해서 군 골프장 삼부토건 관련된 그런 거나 아니면 군 골프장 이용했던 거 제가 최초 폭로했거든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께서 또 계엄 당일날 또 박동만 성형외과 가서 갔던 것도 폭로했고 또 석동현 변호사가 서부지법 폭도들과 함께 호프집에서 있던 사진도 공개하고 여러 가지 했는데 그거를 아무튼 제가 특검팀에 다 제공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다 제공했고 뭐 뭐 아무튼 네

▷김도형

저 궁금한 게 있는데 그 빈곤 포르노 말씀하셨을 때 그때는 대통령실 권력이 꽤 셀 때잖아요.

▶장경태

저 그때가 11월이었거든요. 근데 원래 제보 받은 건 캄보디아에 뭔가 투자를 하러 갔다라는 제보였어요.

사실 제가 그래갖고 그걸 조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막 본인이 마더 테레사 있냐 뭐 갑자기 처럼 힐러리 힐러리가 아니고 뭐죠?

그 재클린캐네디처럼 막 사진을 찍었잖아요. 그래서 황당해가지고 아니 저런 건 원래 국제 규약상 국제 어떤 구호 단체의 어떤 여러 가지 규약이나 여러 가지 약속이 아동의 혹은 아동의 이 가난과 질병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이 있어요.

근데 그걸 정확하게 가난과 질병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런 사진은 빈곤 포르노를 합니다. 자중하십시오라고 했는데 바로 고발을 하시더라고요.

▷김지은

그러니까 그때는

▷김정현

저도 궁금한 건

▷김지은

권력이 없어서

▷김도형

쫄리지 않으셨어요?

▶장경태

아니 제가 그랬죠. 저 반지하 있을 때 저 반지하 압수수색하라고 저 그때 소나타 탈 때거든요.

소나타 그런데 소나타 압수해 가지 않으셨으면 수색만 하셔라 이런 얘기했죠.

저는 지킬 처 자식이 없어 가지고

▷김정현

아니 김건희 특검이 혐의도 많고 이게 하나하나 거의 특검 사안에 준하는 건데 맞아요.

기한이 안 될 것 같아요. 이게

▶장경태

연장해야 될 것 같아요.

▷김정현

근데 연장을 해봤자 몇 개월 안 되지 않나요? 그래서 이거를 좀

▶장경태

뭐 각각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이 특검법은 기한이 있지만 상설 특검은 기한이 없습니다.

▷김정현

근데 규모가 좀 작아지

▶장경태

혐의마다 쪼갤 수 있죠. 예를 들면 지금 마약수사 같은 경우는 마약 수사 상설 특검이 의결돼 있거든요.

그럼 그냥 마약 수사하면 되죠. 제가 보기에 15개 상설 특검도 가능해요.

▷김정현

각 혐의별로 상설 특검을 만들면 돼

▶장경태

되는 거지 그렇죠

▷김지은

그럼 수사 자료를 그냥 다 이첩해서 아니면 그 현재 김건희 특검을 그냥 상설 특검으로 보내서

▶장경태

사건 이 취업 권한은 이제 특검이

▷김정현

그럴 바에는 그냥 특검을 한 번 더 하는 건요.

▶장경태

한 번 더 해도 되고 연장해도 되고

▷김지은

어쨌든 그 방법은 고민

▶장경태

고민을 해야죠. 저희가 이제 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여기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큰일 났다.

▷김지은

아니 오늘 어쨌든 그래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김건희 특검이 이제 구속영장 청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구속 수사해야 된다고

▶장경태

당연히요 당연히 구속해야 되고요. 김건희 여사께서 이 혐의도 많지만 여기저기 또 뿌린 뭐 이렇게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 그만하셔야 됩니다.

건진법사 김충식 씨 이용해서 기업인들 그만 만나셔야 되고 저희 제보 한두 개 받았겠어요 적당히 하셔야 돼

▷김정현

아무것도 아닌 분 아니었어

▷김지은

그러니까 어제

▶장경태

아니 아무것도 아닌 분이 왜 고속도로를 바꾸냐고요 왜 그러신 거예요?

도대체

▷김지은

어제 특검 이제 진술도 이제 보도된 걸 보니까 이제 힘도 없고

▶장경태

네 아 댓글 좀 얘기해 드려야겠네요. 그 고소 건은 댓글 고소 건은 박찬대 후보 캠프에서 지금 고발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좀 걱정이 돼요. 저는 고발을 안 했는데 박찬대 캠프에서 댓글 조작과 이 전대 개입 관련된 고발을 했어요.

실제로 아세요? 고발장 엄청 잘 썼던데 그래서 진짜 조심하셔야 되는데 아무튼 빨리 지우실 분들은 빨리 지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지은

당원들을 고소한 건이 있었다?

▶장경태

아니 저는 고소를 안 했는데 제가 이제 법적인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박찬대 캠프에서 고발을 해버렸더라고요.

▷김정현

전대 기간 중에

▶장경태

전대 개입과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어요.

그래서 조금 걱정은 돼요. 저희가 저도 이제 고민은 했는데 하지 않았던 게 혹시나 우리 당원들 중에 다친 당원이 있을까 봐 약간 그랬는데 이미 박찬대 캠프에서 고발했으니까 그건 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댓글까지 읽어드리는데 친절한 친절한 정치인

▷김지은

전문이세요. 완전 방송 많이 하시니까 댓글까지 보고 소개도 해 주시고 여러분 그러니까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김도형

근데 의원님이 오시니까 저희 초장부터 댓글 많이 안 달리는데 막 이제 너무 유쾌하다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려

▷김정현

이슈전파사가 진짜 좋아요. 정치인의 거품을 싹 빼고 진가를 볼 수 있는 곳이

▶장경태

여기는 너무 그 특종을 너무 아무것도 아닌 척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제가 보니까 한마디 한마디가 다 특종인데 김정현 기자가 이렇게 정말 특종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사장님 이 방송을 봐주십시오. 계속해 주세요.

계속 의원님이 김정현 기자 사인 아니 슬슬슬 슬슬슬 흘리듯이 얘기하는데 사실 그거 되게 핵심 정보거든요.

근데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하더라고요. 방송 제가 많이 봤는데

▷김지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어요. 전대 기간에 진짜 많이 오셨고 그래서 오늘도 이제

▷김정현

이제 하다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특종도 이렇게 특종이다 하고 하면 안 되고 뭐 이렇게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리

▶장경태

반 정치인 된 거예요. 지금 기자가 아니야 이 정도는 정치인들이 원래 흘리는데 기자가 흘리고 있어

▷김지은

그렇다고 플레이어가 되면 안 돼요. 그쵸

▶장경태

아 벌써 이직할까 봐 국회로 이직할까 봐 지금 딱 단둘이 하시는군요.

네.

▷김지은

첫 반장이거든요.

▷김정현

저는 장경태 의원을 제일 좋아합니다

▶장경태

국회직 혹시 관심 있으시면 아니요. 조용히 말씀해 주세요.

▷김지은

아닙니다. 이슈전파사가 꽉 잡고 있으니까 그건 생각안 하셔도

▶장경태

조용히 있으면

'이슈전파사' 8월 7일 방송.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을ㆍ재선),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김정현

땀이 많이 나네요.

▷김지은

김정현 기자가 아주 얼굴이 빨개지고 그게 땀 흐르고 막 그러고 있어요.

이번에는 좀 이렇게 말씀하신 게 좀 어려운 주제이기도 할 텐데 이제 전 이제 4당 의원이었던 같은 당 의원이었던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이춘석 의원 서울 익산갑 4선 의원 본회의장에서 이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그런데 이건 신속하게 이건 탈당으로 끝내서는 안 되고 이거 제명 당해서 이제 제명 조치해야 된다.

그럼 복당이 좀 어렵게 되는 거죠.

▶장경태

그렇죠. 그렇게 복당이 영구 정지돼요.

▷김지은

영구 당원권이 영구 정지

▶장경태

복당 자체가

▷김지은

복당 자체가요. 그렇게 제명 조치해서 뭐 신속하게 그렇게 판단을 해서 한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이 사안은 엄정한 사안이고 명명백백히 수사로 밝혀져야 된다 이런 얘기하셨는데

▶장경태

어떻게 보세요? 댓글만 보시고 있어요.

▶장경태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데 이제 어찌 됐건 누가 뭐라 해도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한 건 당연히 잘못한 일이고요.

거기에 심지어 이제 뭐 물론 차명 거래 의혹이 있긴 하지만 뭐 그건 확인해 봐야 되지만 어찌 되었건 당 대표께서 즉각적으로 윤리 감찰단 감찰 지시를 하셨고 이 소위 징계 과정 중에 어 징계와 감찰 과정 중에 탈당은 엄중 대처 그러니까 징계 중 징계 과정과 감찰 중에 탈당은 중징계 사안이에요.

사실 비상징계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비상징계 또는 윤리심판위원장 직권 조사 특히 이제 저희 당의 징계 절차가 세 가지가 있는데 지도부의 비상징계 그리고 윤리심판원장의 직권조사 명령 세 번째가 징계 청원 당원 이제 징계 청구 당원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세 번째 안은 아니었고 결국 두 가지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 대표께 보고를 이제 두 가지 중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얘기는 드렸고 징계 과정 중 탈당 같은 경우는 뭐 최고 수준의 제명 조치밖에 없습니다.

▶장경태

그리고 그 그 제명 조치는 뭐 저희가 탈당을 하더라도 다 징계 그 명분은 남기 때문에 사실상 영구 복당 금지에 준하는 강력한 조치죠.

▷김도형

사실 국민의힘에서 조금 충격을 받았어요. 이제 정청래 의원님이 대표가 되면 약간 이제 그런 단호한 결단 같은 건 별로 없을 거다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반기는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딱 잘라내는 걸 보고 아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 약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

▶장경태

이슈가 하루도 못 갔던데

▷김도형

그러니까 계속 지금 국민의 힘에서 공세를 하는데 제명으로 잘라내니까 그다음에 이제 힘을 못 받는 것 같은 느낌이죠.

▶장경태

그렇죠 맞아

▷김지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 지금 휴가 저도 해서 휴가 보내고 있는데 휴가 중에 이 엄중한 사안이고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 그런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뭐 정 대표도 잘 신속하게 판단해서 하신 거죠.

▷김도형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날

▶장경태

아침에 바로 아침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녁에 탈당했고 아침에 바로

▷김도형

이춘석 의원이 정 대표님한테 전화를 건 거잖아요.

그때는 그러면은 탈당하지 말라고 만류를 하신 건가요?

▶장경태

통화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통화하셨나요?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어요.

▷김지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장경태

제 머리 스타일 제가 한번 최고위원 할 때 네 우리 박찬대 의원님이 제 바로 옆자리였거든요.

근데 제가 파마를 하고 갔는데 댓글이 너무 박찬대 최고님 장경태 최고님 너무 닮은 신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제가 충격 먹고 빠마를 풀어요. 머리 스타일 찬대 스타일

▷김지은

아니 근데

▶장경태

제가 그래도 좀 훨씬 더 젊은데 제가

▷김지은

아니 헤어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뜻이겠죠.

아니 그리고 두 분 다 또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잖아요.

그 우리가 말하는 웃상 웃상이잖아요. 그래서 또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고. 그런데 어쨌든 이춘석 의원 때문에 또 그전에 있었던 이슈가 또 덮어졌는데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장경태

사면 복권

▷김지은

사면 복권 명단 근데 이렇게 되면 정치인 저기 사면 복권은 못 하는 거 아닌가요?

저 대통령실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물론 의견 청취하긴 하지만 그런 과정이 노출된 거는 거의 뭐 처음 있는 일이라서

▶장경태

그러니까 저는 송언석 의원님이 원내대표시잖아요.

근데 당 대표 직무대행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저분들을 사면 복권하기 싫으셨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저걸 굳이 저걸 본회의장에서 저걸 그러니까요.

사면 복권 얼마

▷김지은

자리도 맨 뒤

▶장경태

얼마나 민감해해요 저는 저도 최고위원 할 때 저도 맨 뒷자리니까 진짜 핸드폰 진짜 이러고 이러고 막 하는데 저렇게 들고 하는 건 그냥 보라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장경태

이렇게 중요한 거 보는 것처럼

▶장경태

저 정도 사안이면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한테 보내는 사안이면 보통 본회의장 나가서 하죠.

보통 그렇죠 전 진짜 제가 이거 갖고 사면 복권 의지가 없으시구나 오히려

▷김도형

누가 그러더라고요

▷김정현

그러기에는 이 웃음 표시가 너무 아니 그래서 그런 거 아니야.

▷김지은

공손하게 이렇게 보이려고

▷김도형

누가 그러더라고요 이제 문자를 보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게 다예요.

보냈잖아요. 겁나 있어 보인다. 감사합니다. 웃음 웃음 겁나 없어 보인다.

▷김정현

두 분은 원래 관계가 좀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는 정무수석이 해야 되는 거죠.

비서실장이 아니고

▶장경태

뭐 다 할 수 있겠죠 하긴 할 수 있으니까 뭐 그냥 그게 뭐 규제가 있거나 규칙이 있는 건 아니겠죠.

▷김도형

저 궁금한 게 보안필름을 의원님들이 왜 안 붙이시는

▶장경태

아 저 붙였는데요. 붙였어요. 저 안 보일 걸요 저 핸드폰 켰습니다.

안 보이실걸요? 네 안 보이잖아요. 그러니까요.

짜잔 이것도 되게 보여준다. 방송을 잘 활용하고 있네요.

저도 준비된 정치인

▷김지은

KTX에서 KTX에서 현역 의원 만났는데 이제 제가 인사를 못했어요.

서로 이제 마주지도 못하고 앉으셨는데 의원이시더라고요.

근데 대각선 앞자리였던 거예요. 그 핸드폰을 계속 보시길래 내가 보이더라고요.

창이 아 근데 보안 필름 진짜 전혀 안 보이더라고요.

▶장경태

저도 저 핸드폰 켜면 딱 그렇군요.

저거 붙이면 좀 답답답 보이죠. 그다음에 안 보이죠.

더 이상

▷김지은

진짜 안 보이는

▶장경태

네네.

▷김지은

그렇습니다. 공동 구매하지 않을까

▷김도형

근데 높으신 의원님들은 저거 붙이면 너무 불편해가지고

▶장경태

화면이 어둡긴 해요. 약간 어두워서

▷김지은

좀 어둡게 보이는군요. 노트북 보안 필름하고 비슷한 효과겠죠 알겠습니다.

그 정청래 이제 대표가 국민의힘 아직 내란당이다.

그래서 이제 예방도 안 가시고 악수도 않겠다. 저 언제까지

▶장경태

너무 잘하신 것 같아

▷김지은

노룩 패스 언제까지인가요?

▶장경태

국민의힘이 이제 제가 보기에는 어찌 됐건 내란 정당임이 이제 밝혀질 거고 더 정확하게 그리고 이제 위헌 정당 심판 청구까지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헌재에서 사실 이게 뭐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제가 보기에는 선고 날 전날 국민의힘 대거 탈당 이런

▷김도형

이준석 의원님이랑 친하시잖아요. 근데 이준석 대표는 왜 패싱 하신 거예요?

거기 또 내란 정당이

▶장경태

내란은 아닌데 아마 이제 아마 윤리 심사를 받으셔야 되는 대상으로 보신 것 같아요.

▷김정현

거기 올라가 있긴 하니까

▷김지은

그러면 언제까지 패싱이에요?

▶장경태

제가 보기에는 8월 22일 날 김문수 대표가 되지 않을까요?

▷김도형

그렇겠죠.

▶장경태

그래서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

너무 너무 가볍게 말하나? 김문수 대표님 파이팅

▷김지은

아니 그 정당 해산을 그러니까 심판 청구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이제 정부에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그래서 정부가 이제 본회의 의결 그 국회가 의결을 하면 헌법재판소에 청구할 수 있도록 이제 개정안 내셨잖아요.

정청래 대표

▶장경태

왜냐하면 위헌 정당 심판 청구는 법무부 장관이 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건 개헌 사항이기 때문에 국회 의결로 바로 심판 청구가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국회 의결로 국회 결의안 형태의 의결로 법무부 장관에게 제청을 하고 법무부 장관이 이제 청구를 하는 이 절차를 만드는.

▷김지은

그러면 이제 개정안 통과시키려고 이제 처리 절차 밟으시는 건가요?

▶장경태

헌법재판소법만 바꾸면 되니까요. 네

▷김지은

그럼 언제 추진하시는 거예요? 이제 일단 발의는 하셨고

▶장경태

뭐 언제는 모르겠네요. 저도 우리 법사위 김영미 간사님이 적절한 시기에 선입선출 원칙에 따라 바로 추진하는 건 잘 하실 겁니다.

그건가 봐요. 제가 보기에는

▷김지은

정당에선 얘기를 계속

▶장경태

3개월 이내만 하면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3개월 이내에 어차피 특검에서 발표를 여러 가지 할 거기 때문에 뭐 그때쯤 하면 되지 않을까요?

▷김지은

그 법무부나 대통령실 의견 혹시 들으셨나요?

▶장경태

뭐 듣지는 못했는데요. 근데 이제 법무부 입장에서 전 좋을 거라고 봐요.

제가 법사위원이기도 한데 법사위 법무부 장관께서 이 국회 입법부에 혹은 어떤 정당 특정 정당에 대해서 해산 청구하는 것 자체가 저는 오히려 행정부의 수장이 혹은 공권력이 개입하는 걸로 보일 수 있어서 오히려 그건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국민청원이 있거나 혹은 국회의 입법을 통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예를 들면 국회의 국민청원 동의는 다 있거든요.

그래서 국민의힘 해산을 시켜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예를 들면 해당 국민청원이 있을 경우에는 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위헌 정당 심판 청구 같은 경우는 뭐 나중에 개헌을 하게 되면 국회의 의결을 의결을 통해서 청구를 하는 게 맞지 바로 법무부 장관이 하는 것도 좀 전 부적절한 것 같아요.

▶장경태

왜냐하면 행정부의 공권력이 어떤 특정 정당에 대해서 위헌이다 아니다를 가늠하는 것 자체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또 있어요.

▷김도형

근데 그게 사실 되게 큰 이슈잖아요.

▷김지은

맞아요. 정당에서는

▶장경태

생각보다 해산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은 10명 미만일 수도 있어요.

▷김도형

아 탈당을 해서

▶장경태

선거 전에 다 탈당할걸요?

▷김도형

진행이 되는 동안에는 어쨌든 그게 그 이슈의 블랙홀처럼 다 빨아들일 텐데 그게 민주당에 꼭 이로운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지금 하는 대로 놔두면 선거 계속 이기실 수 있다.

▶장경태

당에 이롭지 않아도 국민에게 이롭다면 저희는 가겠습니다.

▷김지은

근데 또 지난하게 이제 간 끝에 헌재에서 사실 존치 결정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장경태

그러니까 인용이든 기각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전날 다 탈당한다니까요

▷김지은

어쨌든 이거는 그러니까 그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거듭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없어져야 마땅한 정당이다 이런 이제 약간 프레임을 만드시려는 전략 이시기도 할 것 같아요.

▶장경태

전략은 아니고 진심은 있어

▷김지은

네 알겠습니다.

▶장경태

전략인지 모르겠지

▷김지은

진심으로 네 진의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도 이제 법사위이시기도 하고 또 정청래 대표가 이제 검찰 사법 언론 개혁 이 3대 개혁 입법 하겠다.

또 검찰 개혁은 추석 전에 완료하겠다. 그런데 추석 전에 진짜 완수할 수 있는 건가요?

▶장경태

네네 이미 근데 검찰 개혁 그리고 언론 개혁 이번에 방송법은 이미 통과됐지만 뭐 이미 뭐 몇 년을 얘기해서 했었던 사안이기 때문에 검찰 개혁 같은 경우도 첫 발의 보니까 우리 김용민 의원님하고 저 제가 이제 공동 발의했었는데 2020년 12월인가 이미 발의했던 법이에요.

그래서 5년을 이미 논의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뭐 이미 검찰 개혁안도 나와 있고 사법 개혁안도 뭐 사실 특정하게 나와 있고

▷김지은

관련 법들을 그러면 추석 전에 이제 본회의

▶장경태

이미 다 논의는 법안은 다 나와 있어요.

▷김지은

네 그렇죠 다

▶장경태

통과 시점만

▷김지은

네 추석 전에 이제 통과하는 걸 추석 전 완수라고 표현을 하신 거

▶장경태

네 네 못할 이유가 없다 이게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김지은

여러 상세한 쟁점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제 검찰의 보완 수사 지휘까지 완전히 이제 못 하도록 박탈하는 거냐 아니면 보완수사까지는 좀 여지를 두느냐 이게 또 검찰 입장에서도 그렇고 또

▶장경태

보완수사권이에요. 아니면 보완수사요구권이야

▷김지은

네 보완수사요구. 네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경태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수사권을 존치하는 결정이기 때문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요구권도 사실상의 수사 지휘권에 준하는 권한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국수위를 그래서 만든 거거든요.

그래서 국가수사위원회가 이 개별 사건까지 개입하지는 않지만 않게 하겠지만 상당히 축소해서 사건에 대한 관할이라든지 정말 이제 보안 수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혹은 수사를 제대로 안 하는 사건에 대해서 감찰 권한까지 부여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최종안을 저도 보지 못했지만 대표께서 보고 받으셨을 때 저는 뭐 지도부가 아니어서 못 봤는데요.

아무튼 그 정도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검찰은 검찰의 검사는 지금 이제 공소관의 역할을 하는 거

▷김지은

아 너무 근데 지연되지 않나요? 왜냐하면 이제 경찰의 수사가 완전 무결할 수가 없을 거잖아요.

근데 그런 경우에 어쨌든 수사 의뢰를 한 이제 피해자의 경우에는 이제 이게 미진한 게 있는데 만약에 보완 수사를 할 그런 가능성마저 여지마저 없다면 바로잡는 데까지 국수위까지 가려면 너무

▶장경태

그래서 검찰의 수사관들을 중심으로 만드는 중수청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 검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를 대비해서 또 검찰의 수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가지고 이제 중수청을 만드는 거기 때문에 중대 범죄 예를 들면 부패와 경제사범이라든지 마약사범이라든지 공직자 사건이라든지 대형 사건의 경우는 중대 범죄에 포함이 되는 6대 중대 범죄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런 사건은 소위 이제 중수청 한국형 FBI라고 하는데요.

한국형 FBI인 중수청이 수사하게 되어 있죠. 그래서 뭐 수사가 미진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에 경찰이 수사를 잘 안 한다 그러면 국수위에서 감찰도 할 거고 또 해당 경찰이 경무관급 이상의 고 수사 경찰이 만약 수사 개입을 한다 이번에 마약수사 같이 조병노 경무관 사건처럼 그러면 공수처 사건 대상이기 때문에 수사 기관들이 각자가 이렇게 예전에는 검찰과 경찰을 정권이 딱 틀어지고 장악하면 끝나거든요.

▶장경태

수장만 잡으면 경찰 총장 검찰총장 경찰청장만 잡으면 끝나는 이 수사를 다 막을 수 있는 권력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게 불가능해지는 거죠.

예를 들면 중수청장도 중수청장 추천위원회 공석청장도 추천위원회 또 심지어 국수 위원장도 추천위원회 국수위도 원 위원 추천위원회까지도 있기 때문에 이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수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

그리고 중수청이 수사 안 하면 경찰이 수사 대상이 되고 경찰이 수사 안 하면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되는 그리고 사실 물고 물리는 아주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수사권은 상당히 다양화되고 또 상당히 강화되는 안이다라고 저는 오히려 생각하고 있어요.

▷김지은

아마 이제 성폭력이나 아동폭력 이제 피해자 주로 변론을 해온 변호사들이 아마 그런 의견 많이

▶장경태

경찰이 원래 수사를 해야죠. 그 사건 아청법이 있으니까요.

▷김지은

어쨌든 그 의견도 좀 반영을 잘 들어보시고 경청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제 그다음 또 뜨거운 감자 중에 하나가 여당에서 조국이라는 이름 아닌가 싶은데 8.15가 다가오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 송언석 이 원내대표가 강훈식 실장한테 사면 요청 명단 보낸 것도 이 8.15 때 조국 전 대표 포함한 정치인 사면 하냐 안 하냐 이 이게 이것 때문이잖아요.

근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원님

▶장경태

일단 당의 입장은 뭐 제가 당 대변인은 아니지만 대통령 사면권은 언급하지 않는 그리고 대통령의 온전한 고민과 결단으로 내려야 된다라는 생각이고요.

네 그래서 뭐 저는 뭐 아무튼 뭐 대통령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봅니다.

▷김지은

아니 근데 막 그러기에는 막 여권 여러 중요한 분들이 막 특별 접견 가시고 조국 전 대표 그리고 뭐 일부에서는 이제 사면 주장도 하시고

▶장경태

아니 접견은 가야죠. 위로도 하고 방문 위로 방문하는 건데 뭐 저는 저는 잘 모르는 분이라서 죄송합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김도형

제가 궁금한 게

▶장경태

알긴 알죠. 알긴 아는데 여당 친하고 이러지 않아서

▷김도형

여당 핵심이시잖아요. 보통 이제 대통령 사면권은 말씀하신 대로 되게 대통령이 행사하는 거기 때문에 다들 의견 내는 걸 꺼려하거든요.

근데 지금 다른 분들 막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이게 미리 좀 준비가 돼서

▶장경태

이미 말하신 분이 계세요.

▷김도형

의장이다 그렇고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장경태

의장님 접견 가신 거야 뭐..

▷김도형

전직 의장단이 이제 조국 전 전직 의장단 전직 의장

▷김지은

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도형

그런 말씀을 하시고 이게 그러면은 기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인지 아니면 진짜로 그냥 개인적인 의견인지

▶장경태

그분들의 의견일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김지은

그중에 한준호 의원은 오늘 이제 사면 정치인 사면 아예 안 된다 이런 의견 낸 것 같더라고

▶장경태

그랬어요. 또 네

▷김정현

전현희 의원만 어제 저녁에 그런 입장을 취한 것 같은데 추가 되셨군.

▷김지은

네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아요.

근데 대통령도 정치인 사면을 늘 놀란을

▶장경태

일단 오늘 지도부가 이 봉하마을과 평창을 갔기 때문에 거기서 또 얘기가 있지 않을까 잘 취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은

그러니까 기자들이 또 거기서 정청래 대표가 좀 한마디

▶장경태

한국일보 가셨어요? 역시 후배들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굴리고 있군요.

정청래가 가는데 한국일보가 가야지 한국일보의 근로 조건 이렇게 안 좋습니다.

여러분 정말 빨리 김정현 기자님을 국회직으로 섭외를 해야

▷김지은

알겠습니다. 오늘 봉화에서 정청래 대표가 이 사안에 대해서 뭐 생각을 밝힐지 안 밝힐지 밝힌다면 뭐라고 할지도 봐야 되겠네요.

의원님 진짜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표현한 것처럼 평당원부터 시작해서 대학생 위원

▶장경태

제가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시작해서 현수막 달고 의자 나르는 것부터 시작해서요.

민주당의 대학생위원회를 제가 처음 만들었던 처음 초대 대학생 위원장이고요.

'이슈전파사' 8월 7일 방송.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을ㆍ재선),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김지은

근데 이제 진짜 재선 의원까지 되시는 거잖아요. 근데 정치에 왜 뛰어들게 되신 거예요?

▶장경태

원래 사실 저희 집이 망해가지고 제가 학자금 대출받으려고 했는데 학생처 갔더니 그 부모님 사인을 받아오라 하는 거예요.

집이 망했는데 무슨 어떻게 사인을 받아요? 그때 막 부모님 이제 소송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아니 제가 성인인데 학자금 대출 신청도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자괴감이 들었고 제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총학생장 할 때 시립대 반값 등록금을 처음 주장했다.

그래서 열심히 반값 등록금 운동도 하고 후배 총학생장이 이제 이제 뭐 협약도 맺고 했죠.

저는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이제 소위 이제 등록금 투쟁 열심히 했던 네

▷김지은

그렇군요. 그게 좀 그런 잘못된 걸

▶장경태

결국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건 학생회도 해봤고 시민단체도 만들어보고 여러 가지 했는데 결국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정치입니다.

그래서 정치만이 우리 삶을 바꿀 수 우리 또 사회를 바꿀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 정치 재밌거든요.

사실

▷김지은

해보시니까

▶장경태

저는 제 적성에 너무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방황을 많이 했거든요.

사시 공부도 해보고 네 뭐 인턴기자도 해보고 또 AD도 해보고 했는데 뭔가 기자는 뭔가 누구 말을 듣고 써야 되잖아요.

뭐 이렇대요라고 알리는 직업이면 저는 제가 그냥 말하면 되니까 저는 누구 말 듣는 성격은 아니 아니 이런 말 하면 죄송합니다.

▷김지은

정청래 대표 얘기는 들으시잖아요. 그렇죠.

▶장경태 37:05

저희 엄마 말도 안 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우리 대표님 말씀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그래서 정치하시는 게 저는 뭐 뭘 하든지 그 일에 의미를 찾았으니까 재미도

▶장경태

네 너무 보람 있고요. 진짜 효용감이 너무 커요. 정치는 정말 내 생각이 현실이 되는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미래가 또 사회가 좀 다가오는 느낌이 있어요.

좀 더 좀 빠르게 더 다가올 수 있게 하는 되게 재밌어요.

근데 기자분들도 그러잖아요. 본인이 꿈꾸고 그리는 세상을 글로 만들어 가시는 거잖아요.

저희는 말로 만들어 가는 거고 아름다운 직업이죠.

▷김지은

의원님 얘기 말씀하시는 걸 본 혼잣말 님이 프로 방송인도 적성에 맞으실 듯 이런

▶장경태

제 유튜브 좋댓구알 좀 부탁합니다. 아무도 많이 좀 안 해 주셨어

▷김지은

지금 빨리 바로 우리도 해야 겠다

▶장경태

제가 이제 라이브를 이제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만담을 하면 많이 하는 걸 좋아해서

▷김지은

저희도 불러주세요. 네 합방 한번 하시죠.

▷김도형

정치적으로 어디까지 목표로 하고 계신

▶장경태

아 저는 항상 이제 많은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듯이 저는 서울시장이 목표이긴 해요.

제 이름이 베풀장에 서울 경, 클 태로 서울에서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크게 베푸는

▷김지은

한자 이름 뜻이

▶장경태

네 원래 그래서 저희 아버지한테 여쭤봤더니 왜 서울경을 썼냐 그랬더니 별로 큰 의미는 없더라고요.

그 사람은 서울로 가는 게 좋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별 큰 고민 없이 지어주신 이름이지만 소중하게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살아가시면서 뭐 의미를 만드시면 되죠. 뜻을

▷김도형

서울시장 되시면 서울시립대는 반값 등록금 할 수 있겠네요.

▶장경태

제가 이미 시립대에 이미 됐죠. 그게 2012년부터 반값 등록금 시행했는데 죄송합니다.

▷김도형

어머 돼 있나요?

▶장경태

지금 13년이 됐는데 기자님 모르시다니 아니 교육도, 서울시 출입도 안 하셨군요.

보니까 서울시 출입해서도 아는 얘기인데

▷김도형

또 반값을 하면 사고 나는구나. 원래 제가 되게 싸다는 인식만 갖고 있었거든요.

▷김지은

아니면 정말 거의 트레이드 마크 될 것 같아요. 반값 등록금 모르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장경태

반값등록금 총학생회장

▷김정현

우리 인턴 PD님들도 아시나요? 반값 등록금

▷김지은

완전 대학생들은 이슈

▶장경태

전혀 모른다는 표정의

▷김도형

제가 다시 리마인드 한 차원으로 실수를 이제

▷김지은

다시 알리는 차원에서 환기 환기하는 차원에서

▶장경태

아니 근데 저는 대한민국 대학교의 등록금이 너무 높다고는 생각은 해요.

맞아요.

▷김지은

그래서 특히 기성회비 네

▶장경태

한 다 대학교 그냥 이 대학교 등록금이 지금도 생각나는 게 일반 운영비 경상 사업비, 자산취득비, 교육 지원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구성되는데 사실 등록금 의존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저는 한 100만 원 정도로 사립대도 많아야 150만 원 정도로 다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해요.

▷김정현

여당의 핵심 의원으로서 괜찮으신 발언이십니까?

▶장경태

교육위가 아닙니다. 저는 교육위가 아닙니다.

▷김정현

개인 의견을 전제로 말씀

▷김지은

이 등록금 문제는 교육이 교육 분야 취재를 해본 경험이 있으면 정말 매년 현안이 특히 사립대 등록금은 매해 오르고 있고 거기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게 또 기성회비 이런 거고 그래서 사실 시립대니까 반값 등록금을 하실 수가 있었을 거예요.

사립대는 이제 그러기가 적립금은 계속 쌓아놓고 있으면서 등록금을 이제 낮추지 않는 게

▶장경태

사립대의 재단 적립금 또 재단 기부금이 가장 낮은 나라가 우리나라이기도 하고요.

네 제가 대학생위원장 할 때 많이 공부했는데 지금은 지금은 너무 놓치고 있는 현황이네요.

▷김지은

어 반값 등록금을 하신 분인 줄 저 오늘 알게 됐네요.

▷김도형

제가 응징당했다고

▶장경태

저희 한국일보 사장님 우리 도형 기자님 빨리 서울시 출입 교육부 출입 등이 필요합니다.

환영합니다. 근데 교육부 출입은 좀 그래요.

너무 좀 널널할 것 같아서 서울시 출입은 좀 서울시 출입 강추입니다.

거기에 지방선거까지 같이 취재를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지은

우연히 오늘 처음 나오셨는데 유쾌하게 정말 재미있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셨어요?

▶장경태

벌써 끝났군요. 시간이 제가 일단은 저희 그 정말 이 1급 기밀 그 금기 사실들을 우리 김정현 기자님이 많이 폭로하는 걸 보면서 한국일보 응징하러 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요.

또 와 보니까 또 아무튼 너무 유쾌하고 또 즐겁고 또 유익하게 방송해 주셔서 저도 감사하고요.

앞으로 이슈전파사 우리 한국일보 방송이 더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김지은

좋댓구알 해 주세요.

▶장경태

네네 이미 하고 있습니다. 왜 이상한 웹 조사 돌리시길래 바로 그냥 응징해야겠다.

댓글로 제가 막. 방송과 웹 조사 제가 커뮤니티 게시글까지 다 보고 있으니까요.

저희

▷김도형

음주 방송 한번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진짜 의원님하고 을왕리 가서 한번

▶장경태

한국일보가 이렇게 민주당 전대에 개입하다니 정창래 대표가 그러셨잖아요.

조선일보는 민주당 전대에 개입하지 마라 이렇게 제가 한번 쓸까 했어요.

한국일보는 민주당 전대에 개입하지 마라 이렇게 쓸까 하다가

▷김지은

파문을 우리가 잔잔하게 좀

▶장경태

약간 안티로 될까 봐 저희가 또

▷김지은

아니 어쨌든 어 응징이라는 단어의 뜻을 바꿔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응징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의원님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시고 네 오늘도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경태

네 고맙습니다.

▷김지은

감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2부에서 잠시 뒤에 2부에서 여의도 브라더스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이슈전파사' 8월 7일 방송.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을ㆍ재선),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 전체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 한국일보 채널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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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사람들

진행ㆍ구성 : 김지은 기자

패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PD : 안재용 · 박채원 PD

AD : 김서영 · 송수경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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