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아버지 사고로 의식 없어, 누워 계신지 2년” 눈물(‘골때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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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진주가 부친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스트리밍파이터'가 방출전을 피하기 위해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벤져스는 스트리밍 파이터에 3:1로 패배, 방출전이 확정됐다.

개벤져스의 한 골은 김승혜가 넣은 가운데, 개벤져스 멤버들은 박진주 부친의 쾌유를 염원하는 큰절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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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lSBS
개그우먼 박진주가 부친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스트리밍파이터’가 방출전을 피하기 위해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벤져스는 스트리밍 파이터에 3:1로 패배, 방출전이 확정됐다. 개벤져스의 한 골은 김승혜가 넣은 가운데, 개벤져스 멤버들은 박진주 부친의 쾌유를 염원하는 큰절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진주는 “아버지가 사고 때문에 의식이 없으시다. 누워 계신지 2년이 넘었다. 제가 첫 골을 넣으면 세리머니를 하려고 했는데, 선배들이 ‘우리는 하나다, 한골 터지면 무조건 세리머니를 하라’고 했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빨리 일어나서 손주들 보면서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다. 듣고 있다고 믿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듣고 계셨으면 한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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