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도롱이가 이렇게 컸어?..‘촌뜨기들’ 김성오 아들, 친아들이었다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 배우 김성오의 친아들이 출연했다.
7일 디즈니+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그거 아세요..? 촌뜨기들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지금 풀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TMI가 공개됐다.
이때 첫번째 TMI로 공개된 내용으로 ‘파인:촌뜨기들’의 임전출(김성오 분)의 아들 역으로 출연한 아역 배우가 실제 김성오의 친아들인 김아일 군이었던 것.

김성오는 지난 2017년 7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2016년생인 김아일 군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아일 군은 태명인 ‘도롱이’로 등장했으며, 인교진 편에 짧게 등장했음에도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안긴 바 있다. 특히 당시 ‘상남자 눈빛’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8년 만에 ‘도롱이’가 ‘임전출 아들’로 등장한 가운데, 여전히 똑닮은 눈매가 눈길을 끈다. 또 ‘파인:촌뜨기들’ 8회에서 아들은 “아부지 학교 다녀왔어라”라고 인사한 뒤 김성오는 “가서 숙제하라”며 동전을 쥐여주는 장면이 등장했다. 어느덧 아버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게 된 모습에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 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종영한다.
/cykim@osen.co.kr
[시진] OSEN DB, 디즈니+ 제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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