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25주기 극대기 근접…8월 초에만 'M급 플레어' 3연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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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태양의 흑점 영역 AR 4168에서 M급 플레어가 하루 사이 세 차례 연속 발생했다.
관측된 플레어는 각각 M2.9급, M2.0급, M1.4급으로, 모두 8월 3일부터 4일 사이 24시간 이내에 분출됐다.
이는 약 3주간 M급 이상의 플레어가 관측되지 않았던 공백 이후 다시 활발해진 사례로 분석된다.
이번 M2.9급 플레어는 약한 수준의 코로나질량방출(CME)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구를 향한 방출은 명확히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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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태양의 흑점 영역 AR 4168에서 M급 플레어가 하루 사이 세 차례 연속 발생했다.
관측된 플레어는 각각 M2.9급, M2.0급, M1.4급으로, 모두 8월 3일부터 4일 사이 24시간 이내에 분출됐다.
이는 약 3주간 M급 이상의 플레어가 관측되지 않았던 공백 이후 다시 활발해진 사례로 분석된다.
태양 플레어는 고에너지 복사 현상으로, 지구 전리층을 교란해 통신 장애나 GPS 오류 등의 영향을 줄 수 있다.
플레어는 방출 에너지 강도에 따라 C, M, X급으로 구분되며, M급 이상부터 지구 환경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M2.9급 플레어는 약한 수준의 코로나질량방출(CME)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구를 향한 방출은 명확히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태양은 현재 극대기에 근접한 상태로, 추가 플레어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참조: SolarHam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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