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염원 예술로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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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바람이 춤과 노래, 시가 되어 창원을 메운다.
창원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80주년기념 음악회-염원(念願)'을 선보인다.
광복절 전야를 꾸밀 첫 작품은 창원시립무용단의 '태평-향(響)'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www.changwon.go.kr/cw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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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바람이 춤과 노래, 시가 되어 창원을 메운다.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교향악단./창원시립예술단/

창원시립합창단./창원시립예술단/

김효경 시인.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효종./창원시립예술단/
창원 출신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김효종도 이번 연주회에 함께한다. ‘아베마리아’, ‘꽃구름 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오 사랑스런 아가씨’ 등 다양한 곡으로 관중에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물한다.
공연 끝 무렵에는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을 협연한다. 이어 모든 출연자가 다 함께 동요 ‘우리의 소원(안석주 작사, 안병원 작곡)’을 부르는 것으로 90여 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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