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부부 '쌍구속' 갈림길…특검, 혐의 '부인' 김건희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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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7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김 전 대표는 역대 영부인 최초로 수사 기관에 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김 전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명씨 여론조사를 활용한 적도, 김 전 의원 공천을 약속한 적도, 이외의 청탁이나 부탁을 들어준 적도 없다"고 부인했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서는 "선수를 소개받은 건 맞지만 나는 손해만 봤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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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7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대표를 소환해 조사한지 하루만이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1시 21분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받는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게이트), 알선수재(통일교-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이다.
전날 김 전 대표는 역대 영부인 최초로 수사 기관에 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대표는 전날 조사 대상이었던 4가지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모두 전면 부인했다.
김 전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명씨 여론조사를 활용한 적도, 김 전 의원 공천을 약속한 적도, 이외의 청탁이나 부탁을 들어준 적도 없다"고 부인했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서는 "선수를 소개받은 건 맞지만 나는 손해만 봤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통일교가 건진법사를 통해 건넨 억대 명품 선물에 대해서도 "전달받지 않았다"고 했고,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도 "200만 원 짜리 모조품"이라고 주장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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