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 4명 확정…주진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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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당 대표 선거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습니다.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했고, 주진우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습니다.
당 대표 후보 본경선 진출자들은 내일 대구·경북 연설회를 시작으로 전국 돌며 유세전을 펼치고, 세 번의 방송 토론회를 거친 뒤 2주 뒤인 오는 20일과 21일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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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당 대표 선거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습니다.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했고, 주진우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입니다.
주진우 후보는 본경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지금 당권 레이스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했던 후보와 그렇지 않았던 후보 간의 구도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탄핵을 반대했던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당 내부 결속에, 탄핵을 찬성했던 안철수, 조경태 후보는 과감한 인적 쇄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최고위원은 역시 가나다 순으로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최수진 후보까지 모두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그제와 어제(6일) 예비경선을 치렀는데, 과거 당원 투표 100%로 예비경선을 치른 것과 달리, 이번에는 민심 반영 비율을 높이기 위해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비율을 50%씩 반영했습니다.
당 대표 후보 본경선 진출자들은 내일 대구·경북 연설회를 시작으로 전국 돌며 유세전을 펼치고, 세 번의 방송 토론회를 거친 뒤 2주 뒤인 오는 20일과 21일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최종 결과는 그다음 날인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됩니다.
만일,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시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이경원 기자 leek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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