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완도서 제6회 섬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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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의 날 기념식에는 완도군민과 전국 섬 주민, 김민재 행안부 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지원·주철현 국회의원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날인 8일을 전후로 7∼10일까지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천천히 돌아보고, 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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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숫자 8이 섬의 둥근 모습을 닮았고, 8을 회전하면 무한대(∞)가 돼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한다는 의미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의 날 기념식에는 완도군민과 전국 섬 주민, 김민재 행안부 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지원·주철현 국회의원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한다.
완도군 유소년 야구단 어린이의 편지 낭독과 가수 하현우의 공연, 노화도 5남매 가족의 애국가 제창, 섬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진다.
기념식 날인 8일을 전후로 7∼10일까지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천천히 돌아보고, 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섬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운영되며, 전시관 푸드존에서 스타셰프 오세득과 정지선이 만든 다양한 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9∼10일 신지도와 소안도에서 열리는 '백섬백길 걷기행사'에서는 자연과 풍광을 느끼며 섬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느낄 기회가 제공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섬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삶의 공간"이라며 "섬 주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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