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만큼 참았다' 스타벅스…진상 카공족 선전포고

신채연 기자 2025. 8. 7. 12: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이른바 '진상 카공족'에 대한 제재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개인용 데스크톱 컴퓨터를 비롯해 프린터·칸막이·멀티탭의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프린터나 멀티탭 등 과도한 장비를 사용하거나, 테이블 위에 칸막이를 세우는 등의 행위를 하는 고객에게 매장 파트너가 구두 안내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테이블 위에 개인적인 물품을 놓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다수의 테이블을 한 명이 독차지하는 행위도 다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을 설치해 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 장시간 좌석을 비울 시 소지품 도난 및 분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고객 안내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