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건에 나선 시리아, 공항 개발 등 19조원 유치

박상훈 기자 2025. 8. 7.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리아가 공항·지하철 등 주요 국가 기반시설 개발을 위해 140억 달러(약 19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탈랄 알힐랄리 시리아 투자진흥청장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사업에만 4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마스쿠스 지하철에 20억 달러, 다마스쿠스타워에 20억 달러, 바람케타워에 5억 달러, 바람케몰에 6000만 달러 등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가 공항·지하철 등 주요 국가 기반시설 개발을 위해 140억 달러(약 19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14년 가까이 이어진 내전의 여파를 딛고 재건에 본격 나선 것이다.

6일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은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다수의 기업체와 12개 주요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탈랄 알힐랄리 시리아 투자진흥청장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사업에만 4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마스쿠스 지하철에 20억 달러, 다마스쿠스타워에 20억 달러, 바람케타워에 5억 달러, 바람케몰에 6000만 달러 등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다마스쿠스 신공항 사업에는 카타르 건설사 UCC홀딩이, 지하철 사업에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투자공사가 참여한다.

박상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