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다르더라" 가격도 세척력도 천차만별 액체 세제…가성비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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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액체형 세탁세제 비교 시험에서 세정성능은 퍼실이, 가격 대비 성능은 액츠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액체형 일반 세탁세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환경성을을 시험·평가했다.
제품에 따라 1회당 세탁 비용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액츠(56원)와 리큐(77원)가 1회당 세탁 비용이 가장 낮으면서도 세척 성능 평가에서 모두 '양호' 등급을 받아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제품인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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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액체형 세탁세제 비교 시험에서 세정성능은 퍼실이, 가격 대비 성능은 액츠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액체형 일반 세탁세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환경성을을 시험·평가했다.
시험대상은 △다우니 세탁세제 탈취실내건조 △리큐 진한겔 하이브리드 실내건조 △비트 실내건조 시트러스 블라썸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 실내건조 △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테크 실내건조 베이직 뉴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 △피지 바이럭스 탈취 실내건조 오리지널이다.
시험 결과 세척 성능은 퍼실이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소비자원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오염(기름, 단백질 등), 인체 분비물(피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혈액, 잉크 등)에 대한 세척 성능을 시험 평가했다.
퍼실은 일반오염과 인체 분비물 세척 능력에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혈액과 잉크와 같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름과 단백질 등 일반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에 대해서는 다우니, 리큐, 스너글, 액츠, 퍼실, 피지 6개 제품이 '양호' 등급을 받았다. 반면 비트와 테크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피지 등 인체 분비물 세척 평가에 대해서는 전 제품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혈액, 잉크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오염 세척 성능은 퍼실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다우니, 리큐, 스너글, 액츠, 테크는 '양호', 비트와 피지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다만 퍼실은 용기 뚜껑을 잠근 상태로 거꾸로 뒀을 때 누액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제가 샐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성비(가격대 성능비) 평가에서는 액츠와 리큐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 1회당 세탁 비용은 스너글이 176원, 다우니 169원, 퍼실 123원, 피지 118원 순으로 높았다. 테크는 88원, 비트는 78원, 리큐는 77원, 액츠는 56원으로 분석됐다.
제품에 따라 1회당 세탁 비용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액츠(56원)와 리큐(77원)가 1회당 세탁 비용이 가장 낮으면서도 세척 성능 평가에서 모두 '양호' 등급을 받아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제품인 것으로 평가됐다.
용기 강도와 유해 물질, 세탁물 색상변화 등에 대한 평가에서는 전 제품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제품 내용물이 자연환경(물)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 평가에서도 모든 제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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