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답은 연결"…상의 '사회적가치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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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격차 등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최대 민관 협력행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청년 등 30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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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 주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9.12.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20149756jqxn.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기후위기,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격차 등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최대 민관 협력행사가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오는 25~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청년 등 30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등 180여개 사회문제 해결 주체들이 전시, 세션, 마켓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기후·환경, 청년·아동, 돌봄, 지역소멸, 고용 등 구체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협업 사례들을 현장에서 전시한다.
카카오임팩트 '돕는 AI' 컨퍼런스, SK하이닉스 'AI for 임팩(Impac)', 현대해상 '아이마음' 프로젝트, 가천대 글로벌 창업캠프 '한·일 청년 창업 아이디어 피칭대회' 등 다양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인 소박(SOVAC·Social Value Connect)이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과 함께 기술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시 홍보부스 230여개, 사회적가치 마켓 50여개, 총 26개의 전문 세션과 16개의 스페셜 프로그램, 지속가능 먹거리 F&B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대비 참석기관 수가 1.5배 이상 증가했고, 행사 기간도 하루에서 이틀로 늘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지금 이 시대의 사회문제는 한 기관, 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기술과 공감, 사람과 연결을 바탕으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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