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계약' 표승주, 진주 국제대회서 국가대표 은퇴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33)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는 1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대회 마지막 경기 체코전 직전 표승주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표승주는 지난 4월 2024-2025시즌 V리그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FA 협상 마감일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33)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는 1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대회 마지막 경기 체코전 직전 표승주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표승주는 지난 4월 2024-2025시즌 V리그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FA 협상 마감일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팀 정관장과의 재계약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다른 구단에서도 제의가 오지 않아서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한 것이다.
2010-2011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표승주는 GS칼텍스, IBK기업은행을 거쳐 지난해 4월 FA 이소영의 보상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했다. 그는 부키리치, 메가 등과 공격의 한 축을 이뤄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표승주는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진출 신화를 이뤘고, 2023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다.
지난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표승주는 올해 5월 배구협회가 진행한 16세 이하(U-16) 국가대표 선발전에 여자부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 이어 이달 초에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거에 출마해 10명의 하계 종목 선수위원으로 선정됐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이어 양민혁도 토트넘 떠나나…2부 포츠머스 임대 유력
-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 LA FC는 어떤 팀?
- 울산 HD 지휘봉 잡은 신태용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임
- 감독 교체한 울산 HD,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
- '코치에 폭언·위협' 징계 요구받은 김종민 감독, 배구연맹 상벌위 회부
- 대표팀 세대교체·우리카드 우승…이상현의 두 마리 토끼 사냥 "내 가치 증명하겠다"
- [부고] 김정현(엑스포츠뉴스 스포츠부 기자)씨 외조모상
- '34세 베테랑의 도전' 지동원, 수원FC 떠나 호주 리그로 이적
- 대한배구협회, 2025 FIVB 코치코스 레벨 1·레벨 2 동시 개최
- '공정한 경기운영 위해' 2025 KOVO 심판아카데미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