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양도세 공식 결정 안돼…10일 당정협의회서 전달"

지웅배 기자 2025. 8. 7. 11: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관련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합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양도세 관련 당의 공식적 입장은 정책위원회에서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당 대표에게 전달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오는 10일 당정협의회에서 아마 전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지 않고 현행 50억원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어 "세부적으로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원상복구 시켰다든지, 25억원에 한다든지 등 이런 것과 관련된 것은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정협의회는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립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한 뒤 지난달 6일 이후 두 번째이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이후로는 첫 고위당정협의회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