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쿠폰 쏟아진다…'여기'선 못 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가 수도권에 비해 소비 회복세가 더딘 지방 경제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비수도권에서 쓸 수 있는 문화쿠폰을 대거 풀고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됩니다.
서주연기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요?
[기자]
정부가 문화소비쿠폰 810만 장을 지방에 집중적으로 투입합니다.
앞서 영화관 할인쿠폰 450만 장 지급을 시작한 데 이어 미술전시쿠폰 160만 장, 공연예술쿠폰 50만 장, 스포츠시설쿠폰 70만 장을 지급하는데 수도권에서 쓸 수 있는 쿠폰 2장에 더해 비수도권 전용 쿠폰 2장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숙박쿠폰 80만 장도 풀리는 데 이건 비수도권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해 주고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각각 5만 원, 3만 원으로 할인 폭을 늘렸습니다.
예를 들어 두 명이 안동 하회마을의 10만 원짜리 숙박시설에서 2박을 하게 되면 총 20만 원 가운데 10만 원만 내면 되는 식입니다.
[앵커]
쿠폰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기자]
미술전시와 공연예술 쿠폰은 내일(8일)부터 숙박티켓은 지마켓과 11번가 놀티켓 등 42개 온라인 채널에서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비수도권 소상공인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등 경품 2억 원 등 총 10억 원 상당을 제공하고 9월에서 11월까지 교통·숙박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방서 카드 5만원 쓰면 최대 2천만원 '복권'…공연·전시 쿠폰 추가
- 이랜드, 식음료 브랜드 9개 매각…애슐리는?
- 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미국 파운드리 공장서 생산
- 소비쿠폰 풀리자 매출급등…'이 업종' 사장님들 신났다
- 하회마을 가서 공연 보고 놀다 올까? 16만원 아낀다
- 건설업 면허취소 28년 만에 나올까…업계 '초긴장'
- 6월 경상수지 142.7억달러…반도체 등 수출호조에 사상최대 흑자
-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기관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취득
- 구윤철 첫 경제장관회의…'지방 소비붐업' 전면에
- 의대 복귀생, 길 터준다…계절학기 12학점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