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살해 총격범에 증오 범죄 혐의
남승모 기자 2025. 8. 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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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에게 증오범죄 혐의가 추가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지난 5월 미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이스라엘 직원을 숨지게 한 총격범 31살 엘리아스 로드리게스에게 증오 범죄 등 9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증오 범죄 혐의는 추가된 것으로, 범행 당시 총격범이 반유대주의 동기로 범행했다고 검찰이 결론 내렸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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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 캐피털 유대인 박물관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에게 증오범죄 혐의가 추가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지난 5월 미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이스라엘 직원을 숨지게 한 총격범 31살 엘리아스 로드리게스에게 증오 범죄 등 9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이 중에는 어떤 사람의 국적을 이유로 한 증오 범죄에 따른 살인, 1급 살인, 외국 공직자 살인 등의 혐의가 포함됐습니다.
증오 범죄 혐의는 추가된 것으로, 범행 당시 총격범이 반유대주의 동기로 범행했다고 검찰이 결론 내렸다는 뜻입니다.
총격범은 시카고 출신 남성으로, 그간 팔레스타인과 연대한 가자전쟁 반대시위 등에 참여해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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