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율 16%로 최저치…TK서도 민주 37% 국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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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적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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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은 이 조사에서 역대 최저치인 16%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8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65%,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4%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11%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적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27%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1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태도 유보층은 30%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민주당 지지율(37%)이 국민의힘 지지율(23%)보다 앞섰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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