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日 진출작 '린다 린다 린다', 9월 17일 재개봉…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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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주연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일본에서 2005년, 국내에서 2006년 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영화 진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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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두나 주연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일본에서 2005년, 국내에서 2006년 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영화 진출작이다.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렸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는 '파란 마음' 밴드의 네 주인공을 아름다운 빛과 색감으로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진출작으로, 한국인 유학생 보컬 송 역할을 맡은 포스터 속 20년 전 배두나의 앳된 얼굴이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송이 어떻게 밴드에 합류하게 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지 보여주며, 블루 하츠의 '린다 린다'를 부르는 모습까지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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