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日 진출작 '린다 린다 린다', 9월 17일 재개봉…20주년 기념

정유진 기자 2025. 8. 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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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주연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일본에서 2005년, 국내에서 2006년 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영화 진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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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린다'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두나 주연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9월 17일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일본에서 2005년, 국내에서 2006년 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영화 진출작이다.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렸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린다 린다 린다' 예고편
'린다 린다 린다' 예고편
'린다 린다 린다' 예고편
'린다 린다 린다' 예고편

'린다 린다 린다'의 1차 포스터는 '파란 마음' 밴드의 네 주인공을 아름다운 빛과 색감으로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린다 린다 린다'는 배두나의 일본 진출작으로, 한국인 유학생 보컬 송 역할을 맡은 포스터 속 20년 전 배두나의 앳된 얼굴이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송이 어떻게 밴드에 합류하게 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지 보여주며, 블루 하츠의 '린다 린다'를 부르는 모습까지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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