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매력은 한글… 잠재력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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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의 다양한 장르들이 새로 조명받으면 K-팝에 더 많은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 댐로시파크에서 열리는 'K-뮤직 나이트'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6일(현지시간) 뉴욕을 찾은 김창완(사진 왼쪽 두 번째)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 음악의 잠재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콘서트는 뉴욕한국문화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링컨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김창완이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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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80돌 K-뮤직 콘서트

“한국음악의 다양한 장르들이 새로 조명받으면 K-팝에 더 많은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 댐로시파크에서 열리는 ‘K-뮤직 나이트’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6일(현지시간) 뉴욕을 찾은 김창완(사진 왼쪽 두 번째)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 음악의 잠재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콘서트는 뉴욕한국문화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링컨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김창완이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터치드, 먼데이필링 등 최근 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밴드도 함께한다.
김창완은 우리 음악의 강점으로 ‘한글(한국어)의 아름다움’을 꼽았다. 그는 “K-팝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우리가 이미 발견했다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면서도 “저희 앨범이 스페인에서 조명받기도 했고, 일본에 계신 팬 중 산울림 음악 때문에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1977년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08년에는 자신이 리더를 맡은 김창완밴드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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