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권율 꼬꼬마 됐다 “연우진 이정신=대문짝남, 큰 키 경계” (뚜벅이 맛총사)

장예솔 2025. 8.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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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이 연우진, 이정신과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참석했다.

파일럿 출연진 중 유일하게 정규 방송에 재합류한 권율은 "걱정이 앞섰다. 두 분의 평균 신장이 굉장히 크다. 제가 작은 키가 아닌데 두 친구들이 일단 요즘 유행하는 '대문짝남' 같은 큰 키를 갖고 있어서 중간에 꼬꼬마처럼 나왔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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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SK브로드밴드 제공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권율이 연우진, 이정신과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8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 사옥에서 채널S 새 예능 '뚜벅이 맛총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참석했다.

파일럿 출연진 중 유일하게 정규 방송에 재합류한 권율은 "걱정이 앞섰다. 두 분의 평균 신장이 굉장히 크다. 제가 작은 키가 아닌데 두 친구들이 일단 요즘 유행하는 '대문짝남' 같은 큰 키를 갖고 있어서 중간에 꼬꼬마처럼 나왔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경계돼서 얼른 스타일리스트에게 굽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우리가 뚜벅뚜벅 걸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무리가 아닐까'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일단 두 대문짝남들에게 매달려 가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은 "저도 처음에 우진 씨나 정신 씨가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와서 보니까 너무나 잘하더라. 각자의 이야기, 각자의 생각들을 잘 나누는 걸 보고 두 사람에게 업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뚜벅이 맛총사'는 눈이 즐거운 '잘생긴' 먹방 여행기이자, 현지인과 소통하고 직접 발로 뛰며 숨겨져 있는 현지인 찐맛집을 발굴하는 미식 탐험 프로그램이다.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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