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5%…국힘 지지도 16%로 최저치 경신

최경진 2025. 8.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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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5%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수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5%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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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李 지지율 전주보다 1%p 상승…부정평가도 2%p 올라
▲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5%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수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5%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였다.

이는 지난달 21∼23일에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각각 1%p, 2%p 상승한 수치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7%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2%, 중도층의 63%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답했으며, 보수층에서는 59%가 “잘못된 방향”이라고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집계돼 직전 조사 대비 1%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p 하락한 16%로,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달 2주차 조사에서 19%를 기록하며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당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20%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6월 2주차 23%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매 조사마다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번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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