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해왔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을 선정하는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 22개사를 공개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에는 7개사가 신규로 선정됐고, 지난해 선정 기업 중 15개사가 재선정됐다. 신규 선정 기업은 에스티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쏠리드, 샘씨엔에스, 디이엔티, 트루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등 7곳이다. 통신장비,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지난해 라이징스타 39개사 중 코미코, 엠로, 티앤엘, 지니언스 등 15개사가 재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IR(기업활동)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량·정성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채택한다.
올해부터 동일기업의 라이징스타 선정이 5회로 제한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5회 이상 선정된 기업 35개사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내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