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누녜스 결국 사우디행, 알힐랄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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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알 힐랄과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6,500만 유로에 판매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보장 5,300만 유로(한화 약 855억 원)에 옵션이 발동될 경우 최대 6,500만 유로(한화 약 1,049억 원)까지 오르는 이적료 조건으로 리버풀과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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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알 힐랄과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6,500만 유로에 판매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보장 5,300만 유로(한화 약 855억 원)에 옵션이 발동될 경우 최대 6,500만 유로(한화 약 1,049억 원)까지 오르는 이적료 조건으로 리버풀과 합의에 도달했다.
누녜스는 리버풀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중 하나다. 리버풀은 지난 2022년 여름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이었던 누녜스를 옵션 포함 총액 1억 유로(한화 약 1,614억 원) 이적료에 영입했다. 이는 당시 기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그러나 리버풀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특히 골 결정력 문제가 심각했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기대득점(xG) 16.4골로 실제 득점 11골을 넣는 데 그치기도 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한 지난 2024-2025시즌은 주전 자리까지 내줬고 리그 30경기(선발 8회)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한 리버풀은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이 영입됐고 최전방에도 위고 에키티케를 보강했다. 누녜스는 일찌감치 방출 대상으로 고려됐고, 알 힐랄의 거액 이적료 제의가 들어오면서 이적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알 힐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대주주로 있는 구단 중 하나다.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을 이끈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지휘하고 있으며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주앙 칸셀루, 테오 에르난데스 등 빅클럽 출신 선수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자료사진=다르윈 누녜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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