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이지윤, 문지영과 협연

박원희 2025. 8.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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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은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고 2018년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서 동양인 여성 최초로 종신 악장에 임명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유시헌은 지난해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이탈리아 보테시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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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반니 보테니스 콩쿠르 우승' 유시헌, 14일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신창용, 11월 리사이틀
이지영&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마스트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이지영·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종신 악장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가 오는 11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협연한다.

이지윤은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고 2018년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서 동양인 여성 최초로 종신 악장에 임명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윤과 문지영은 이번에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 14일 리사이틀 =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이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차세대 젊은 음악가를 조명하는 예술의전당 기획 프로그램 '2025 인춘아트홀 스페셜(Special)-더 넥스트'(THE NEXT)의 일환이다.

유시헌은 지난해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이탈리아 보테시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이번에 글리에르의 '전주곡과 스케르초', 바그너가 편곡한 리스트의 '순례의 해, 두 번째 해 '이탈리아' 중 제5곡 페트라르카의 소네트 104번' 등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신창용 리사이틀 [마스트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피아니스트 신창용, 11월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오는 11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연주자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6번과 7번, 8번을 연주한다. 이 곡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돼 일명 '전쟁 소나타'라고도 불린다.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를 위한 10개의 소품' 중 7번과 10번도 들려준다.

신창용은 2023년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하루에 선보여 주목받았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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