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국민의힘은 최저치 또 경신 [NBS]

김수형 기자 2025. 8.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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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5%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2주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의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를 기록해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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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5%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2주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의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은 27%로 집계됐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92%, 중도층의 63%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답했고, 보수층의 59%는 '잘못된 방향'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를 기록해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한 16%로, 또다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7월 2주차 조사에서 19%로 처음 20% 선이 무너진 바 있으며,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였던 지난해 6월 2주차에 23%였던 국민의힘 지지도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3%, 진보당은 1%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7%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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