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찾은 환경장관…"녹조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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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과 영주댐 등을 찾는다.
환경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안동댐과 해평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물 관리 여건과 상수원 이용 특성, 취수장 운영 현황 등 물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이날 영주댐과 강정고령보를 방문해 녹조 발생 현황과 보 개방 여건을 확인하고, 오염원 관리 현황, 녹조 제거 설비 운영 실태 등 낙동강 녹조 관리 전반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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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대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06.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13147472tesl.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과 영주댐 등을 찾는다.
환경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안동댐과 해평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물 관리 여건과 상수원 이용 특성, 취수장 운영 현황 등 물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또 맑은 물 확보를 둘러싼 지역 의견도 청취한다. 그간 대구·경북의 취수원을 옮기기 위한 대책으로 경북 구미의 해평취수장을 공동 이용하는 방안, 안동댐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으나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 등으로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영주댐과 강정고령보를 방문해 녹조 발생 현황과 보 개방 여건을 확인하고, 오염원 관리 현황, 녹조 제거 설비 운영 실태 등 낙동강 녹조 관리 전반도 점검한다.
김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취수원 다변화와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재자연화를 추진하겠다"며 "낙동강 유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녹조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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